인공지능 Anthropic’s chief scientist on 4 ways agents will be even better in 2025 앤트로픽 수석과학자가 전망하는 2025년 ‘AI 에이전트’의 4대 혁신 AI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에이전트는 2025년 다양한 발전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쳐 유용성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인공지능 The biggest AI flops of 2024 2024년 AI 분야 최악의 실패 사례들 불법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챗봇부터 AI가 생성한 엉터리 검색 결과까지, 2024년 한 해 동안 AI 분야에서 벌어졌던 최악의 실패 사례를 살펴본다.
인공지능 Google’s new Project Astra could be generative AI’s killer app 구글의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생성형 AI의 킬러앱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 12월 구글 딥마인드가 AI 에이전트의 신세계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제미나이 2.0을 포함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누렸다.
인공지능 We need to start wrestling with the ethics of AI agents 사람 같은 AI 에이전트 시대, 윤리적 문제는 없을까? AI가 인간의 성격을 흉내 내고 대신해서 행동까지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 전에 논의해야 할 윤리적인 문제들을 짚어본다.
인공지능 These AI Minecraft characters did weirdly human stuff all on their own 이 놀라운 AI 마인크래프트 캐릭터가 인간이 하는 일들을 스스로 해냈다 마인크래프트 내에서 진행된 실험에서 대형언어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 수백 개가 자발적으로 친구를 사귀고, 직업을 만들고, 종교를 전파했다
인공지능 We need to bring consent to AI EU의 개인정보 규제 압박, 오픈AI의 정책을 바꾸다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정보 수집과 사용에 관해 알아야 하며,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Welcome to the new surreal. How AI-generated video is changing film. 독점 공개: 새로운 초현실 세계로, 영화를 바꾸고 있는 생성형 AI 새로운 초현실주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생성형 AI가 영화를 비롯한 광고, 영상 시장을 바꾸고 있다. 오픈AI의 DALL-E 2로 제작한 단편 영화 <더 프로스트>를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서 최초 공개한다.
인공지능 China isn’t waiting to set down rules on generative AI 생성형 AI 규제에 느린 반응을 보이는 중국 4월에 발표된 규제 초안은 거대한 기술 산업 ‘두더지 잡기 게임’의 일부이다.
인공지능 A chatbot that asks questions could help you spot when it makes no sense 질문하는 챗봇은 논리적 허점을 알아채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의 비판적 사고를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AI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인공지능 Meta’s new AI models can recognize and produce speech for more than 1,000 languages 메타의 새 AI 모델은 1,000여개 언어를 인식하고 음성을 생성할 수 있다 메타가 공개한 새 AI 모델은 기존의 음성앱보다 훨씬 많은 언어를 지원하는 앱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Suddenly, everyone wants to talk about how to regulate AI 갑자기 부상한 AI 규제 논의, 미국 내 주목할 만한 법안은? 생성형 AI가 부상하면서 갑자기 모두가 AI 규제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AI 규제와 관련된 수많은 법안은 이미 미 의회를 표류하고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그중 주목할 만한 법안을 살펴봤다.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is infiltrating health care. We shouldn’t let it make all the decisions 보건의료 분야에도 인공지능이 침투하고 있다 이대로 손 놓고 있다가는 AI의 온정적 간섭주의가 환자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다.
인공지능 Suddenly, everyone wants to talk about how to regulate AI 가장 유망한 AI 규제 방안 6가지 분석 전세계에서 인공지능(AI)을 통제하기 위한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가장 유망한 AI 규제 정책과 가장 현실성이 부족한 방안을 살펴봤다.
인공지능 구글과 경쟁중인 AI 언어 기반 번역 딥엘(DeepL), 창업자를 만나다 구글 번역보다 최소 3배 이상 나은 결과로 세계에서 가장 정확한 번역 기계라고 평가받는 딥엘(DeepL)의 CEO 야로스와프 쿠틸로브스키가 오는 8월 한국의 전문가(pro)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판 박세정(John Park) 발행인과 만났다.
인공지능 The open-source AI boom is built on Big Tech’s handouts. How long will it last? 오픈소스 AI 열풍, 빅테크가 비공개로 전환한다면 지속될 수 있을까? 생성형 AI 모델의 코드에 누구나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AI 기술 혁신에 불이 붙었다. 그러나 빅테크들이 경쟁에서 위협을 느낀다면 비공개 정책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인공지능 Geoffrey Hinton talks about the “existential threat” of AI 제프리 힌턴, AI의 ‘실존적 위협’을 말하다 '딥러닝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이 지난 5월 2일 미국에서 진행된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AI 콘퍼런스인 EmTech Digital에서 MIT 테크놀로지 리뷰 AI 담당 수석 에디터 윌 더글러스 헤븐(Will Douglas Heaven)과 대화를 나눴다.
인공지능 Google is throwing generative AI at everything 구글이 모든 영역에 생성형 AI를 도입하고 있다 5월 10일 구글이 I/O 콘퍼런스에서 생성형 AI 도입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결함을 수정하기도 전에 일반을 대상으로 이러한 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구글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공지능 Three ways AI chatbots are a security disaster AI 챗봇이 초래할 수 있는 ‘보안 위협’ 세 가지 AI 챗봇의 활용 범위가 기술 제품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그 기반 기술인 대형 언어모델(LLM)은 아직까지도 보안에 너무나 취약한 상태다.
인공지능 Generative AI risks concentrating Big Tech’s power. Here’s how to stop it. 빅테크 기업에 쏠린 생성형 AI와 리스크, 대응 방안은 바로 이것 AI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빅테크로 권력이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기술 기업에 대한 더 신속하고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인공지능 How AI is helping historians better understand our past AI가 인문학 연구를 변화시키고 있다 신경망 분석을 활용한 사료 연구를 통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연결고리들이 발견되고 있다.
인공지능 Banning ChatGPT will do more harm than good “학교 내 ‘챗GPT 금지’, 득보다 실이 클 것” 미국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챗GPT를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챗GPT가 교육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공지능 An early guide to policymaking on generative AI 생성 AI 관련 정책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가이드 현황 생성형 AI가 불러온 기술 혁명은 우리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위험들을 불러오고 있다. 거버넌스 관점에서 생성형 AI 혁명에 대한 대응 방안과 현황을 살펴봤다.
인공지능 What if we could just ask AI to be less biased? 편향성을 완화하는 이미지 생성 AI 모델이 출시되었다 자체적으로 편향성을 수정하는 언어모델에 이어 사용자의 안내에 따라 편향성이 적은 이미지를 생성하는 AI 모델이 개발되었다. 기술적 한계는 있지만, 생성형 AI 모델의 사용처가 넓어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노력은 편향성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인공지능 Geoffrey Hinton tells us why he’s now scared of the tech he helped build ‘딥러닝의 아버지’ 제프리 힌턴이 자신이 만든 기술을 두려워하는 이유 힌턴은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똑똑해질지 아닐지에 대한 기존 생각을 갑작스레 바꾸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The complex math of counterfactuals could help Spotify pick your next favorite song 스포티파이, 맞춤형 추천을 위한 ‘반사실적 사고’ 모델을 개발하다 금융, 의료, 광고 대상 설정 등의 분야에서 자동화된 의사 결정 기능의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머신러닝 모델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