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거짓정보 유포에 중독되었나

페이스북은 거짓말과 혐오표현을 향한 채울 수 없는 욕구를 AI 알고리즘에 주었다. 이제는 그것을 설계한 사람조차 고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