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8 뉴스레터] 생성 AI 시대의 창의성의 위기를 돌파하라 _ 크래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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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는 머신(AI)과 인간의 영역 충돌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전환기입니다. 과거에는 이런 영역 충돌이 뉴스 기사에나 나오는 얘기거리 였다면 지금은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로 다가옵니다.

생성형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까지 만드는 지금, 창의성의 정의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게임 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고 있는 크래프톤에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석진 본부장과 이 중대한 시점에서 AI를 어떻게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지, AI와 오늘날의 창의성에 대해 진행한 인터뷰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에이티브란 무엇이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작이란 어디까지인가? 게임,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브랜드 경험의 최전선에 서 있는 크래프톤의 신석진 본부장에게 AI 시대의 창의성과 인간성, 창작자의 자세에 대해 들어봤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산업 현장을 넘어 가정 등의 일상적인 공간에 투입되기 전, 별도의 안전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IBM은 자체 오류 정정 기술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오류를 스스로 식별 및 수정할 수 있는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암호화폐 억만장자이자 코인베이스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크리스퍼 기반 배아 편집 기술에 대한 투자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생명 과학계는 새로운 자금처에 주목하면서도 기술의 안전성과 윤리적 한계를 경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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