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법정 공방 2주차에서는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화에 직접 관여하려 했다는 증언과 함께 샘 올트먼 영입 시도 등 과거 AI 주도권 경쟁의 이면이 공개됐다. 시본 질리스와 그렉 브로크만의 증언은 머스크의 소송 동기와 오픈AI 초기 권력 갈등에 새로운 쟁점을 던졌다.
군은 이미 AI를 활용해 인간이 놓칠 수 있는 표적과 정보를 탐지해 왔지만, 이제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지휘관에게 공격 우선순위와 전장 판단까지 조언하는 ‘AI 참모’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다만 생성형 AI의 오류와 과도한 의존, 민감한 군사 데이터 유출 가능성은 새로운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