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생성형 AI가 당장 대규모 실업을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신입·주니어 직무를 빠르게 대체하며 청년층의 첫 일자리와 경력 성장 기반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는 AI를 이해·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이 오픈AI의 비영리 사명과 범용인공지능(AGI) 개발 통제권을 둘러싸고 법정에서 정면 충돌했다. 양측은 거짓말·사익 추구·권력 욕심 의혹까지 제기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번 재판의 판결은 오픈AI와 xAI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AI 결정에는 ‘중립’이 없다. 오류, 편향, 차별이 끊이지 않는 지금, 한국 전문가들은 법과 규제가 아닌 ‘교육’에서 길을 찾는다. NC문화재단·GIST·이화여대가 공동 발간한 첫 한국형 임베디드 에틱스 보고서를 주도한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수경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 교수에게 한국 대학 AI 윤리교육의 청사진을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