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
It’s time to address the looming crisis in entry-level work.
“경력자만 원합니다”…AI가 흔드는 숙련의 사다리
생성형 AI가 당장 대규모 실업을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는 아직 부족하지만, 신입·주니어 직무를 빠르게 대체하며 청년층의 첫 일자리와 경력 성장 기반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는 AI를 이해·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
[기고] 감정을 읽는 AI가 정작 놓치는 인간 감정의 구조
AI 챗봇이 감정을 해석하는 속도는 0.4초 남짓이다. 빠르고, 따뜻하고, 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 정확함이 인간 스스로 감정 해석할 시간을 앞지를 수 있다. -
The Enhanced Games fit right in with the rest of 2026’s longevity vibes
기록을 위한 약물까지 허용… ‘인핸스드 게임’ 논란 확산
약물과 기술 도핑까지 허용한 인핸스드 게임은 기록 경쟁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인간을 ‘강화’하려는 시대의 흐름과 그 위험성을 동시에 드러낸다. -
-
Tech researchers are suing the Trump administration over the future of online safety
“온라인 안전의 미래가 걸렸다”…기술 연구원들, 트럼프 행정부에 맞소송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한 정책’이 온라인 허위정보·혐오 발언 연구자들까지 겨냥하면서, 표현의 자유 침해와 연구 위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술 연구원 단체 CITR은 해당 정책이 위헌이라며 소송에 나섰고, 이번 재판은 온라인 안전과 민주주의 감시 체계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Anthropic’s Code with Claude showed off coding’s future—whether you like it or not
코딩의 미래 보여준 앤트로픽의 ‘코드 위드 클로드’ 행사
클로드 코드와 같은 도구가 발전하면서 이 도구들에 코딩 작업을 맡기는 개발자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제작 방식에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
Green steel startup Boston Metal is doubling down on critical metals
보스턴 메탈, 악재 딛고 투자 유치…친환경 핵심 금속 생산 박차
친환경 철강 스타트업 보스턴 메탈이 추가 투자를 유치하고 니오븀·탄탈륨·니켈 등 핵심 금속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토픽
-
콜로설, 3D 인공 난각서 병아리 배양… ‘인공 자궁’ 현실화되나
미국 생명공학 기업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가 3D 프린팅 인공 난각 안에서 병아리를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기술이 멸종 조류 복원과 인공 자궁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The Tesla Semi could be a big deal for electric trucking
테슬라 ‘세미’ 본격 양산 돌입…전기 트럭 판도 바꿀까
가격 경쟁력과 대규모 주문을 앞세운 테슬라 세미가 오염 배출이 큰 화물 운송 부문의 전동화를 앞당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Inside Anduril and Meta’s quest to make smart glasses for warfare
음성·시선으로 드론 지휘…안두릴·메타, 군용 스마트 글래스 개발 박차
안두릴과 메타가 공동 개발 중인 군용 증강현실(AR) 헤드셋의 구체적인 구상이 공개됐다. 병사가 음성 명령과 시선 추적만으로 드론과 전투 시스템을 통제하는 미래형 전장 개념이 핵심이다. -
Here’s why Elon Musk lost his suit against OpenAI
일론 머스크, 오픈AI 상대 소송에서 패소…이유는?
3주간의 치열한 증언 공방 끝에 배심원단은 머스크가 너무 늦게 소송을 제기했다고 판단했다. -
-
Musk v. Altman week 3: Elon Musk and Sam Altman traded blows over each other’s credibility. Now the jury will pick a side.
[머스크 대 올트먼 재판 3주차] 오픈AI 비영리 사명·AGI 통제권 놓고 충돌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이 오픈AI의 비영리 사명과 범용인공지능(AGI) 개발 통제권을 둘러싸고 법정에서 정면 충돌했다. 양측은 거짓말·사익 추구·권력 욕심 의혹까지 제기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번 재판의 판결은 오픈AI와 xAI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How Chinese short dramas became AI content machines
중국의 숏폼 드라마 시장은 어떻게 ‘AI 콘텐츠 공장’이 되었나
최근 중국에서는 화제를 모으는 숏드라마들이 전적으로 AI를 통해 제작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매일 수백 편, 한 달이면 수만 편에 달하는 새로운 작품이 쏟아져 나오며 콘텐츠 시장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
LLMs+
LLM 다음도 결국 LLM…AI의 다음 진화는 ‘LLM+’
LLM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 이제 AI 업계는 차세대 혁신 기술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이미 쉽게 얻을 수 있는 성과는 대부분 거둔 것처럼 보이지만, LLM 자체는 여전히 중심에 있으며, 이 기술에서 추가로 끌어낼 수 있는 가치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
AI chatbots are giving out people’s real phone numbers
AI 챗봇, 개인 전화번호까지 노출…프라이버시 경고음
구글 AI가 개인 연락처 정보를 노출했다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막을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
하버드·스탠포드·MIT의 AI윤리교육, 한국 대학에 들어오다FREE
AI 결정에는 ‘중립’이 없다. 오류, 편향, 차별이 끊이지 않는 지금, 한국 전문가들은 법과 규제가 아닌 ‘교육’에서 길을 찾는다. NC문화재단·GIST·이화여대가 공동 발간한 첫 한국형 임베디드 에틱스 보고서를 주도한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수경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 교수에게 한국 대학 AI 윤리교육의 청사진을 물었다 -
A plan to make drugs in orbit is going commercial United Therapeutics is collaborating with Varda Space Industries to test pharmaceuticals in
우주 제조 의약품, 본격 상업화 시대 열리나
미국 우주 스타트업 바르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즈가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와 손잡고 미세중력 환경을 활용한 우주 의약품 제조 실험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우주 궤도 기반 의약품 생산의 첫 상업화 사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
Three things in AI to watch, according to a Nobel-winning economist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아세모글루 MIT 교수가 우려하는 세 가지 AI 이슈
대런 아세모글루 MIT 경제학자 교수는 AI가 노동시장을 즉각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대신 그는 AI 에이전트의 한계, AI 기업들의 경제학자 영입 경쟁, 사용하기 쉬운 AI 앱 부족 등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
기술이 출산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살펴보자
기술의 발전은 체외수정(IVF)을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
The balcony solar boom is coming to the US
콘센트 연결만으로 전기 생산…미국서 확산되는 ‘플러그인 태양광’
플러그인 태양광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안전 기준 마련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Musk v. Altman week 2: OpenAI fires back, and Shivon Zilis reveals that Musk tried to poach Sam Altman
[머스크 대 올트먼 재판 2주차] 오픈AI의 반격…시본 질리스, 머스크의 올트먼 스카우트 시도 사실 폭로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법정 공방 2주차에서는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화에 직접 관여하려 했다는 증언과 함께 샘 올트먼 영입 시도 등 과거 AI 주도권 경쟁의 이면이 공개됐다. 시본 질리스와 그렉 브로크만의 증언은 머스크의 소송 동기와 오픈AI 초기 권력 갈등에 새로운 쟁점을 던졌다. -
Here’s what you need to know about the cruise ship hantavirus outbreak
크루즈선 덮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태 핵심 정리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자 8명 중 3명이 사망하면서 국제 보건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 바이러스가 확인됐지만,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팬데믹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
체외수정의 미래…AI·로봇·유전자 기술이 바꾸는 생식의학
AI와 로봇, 유전자 선별 기술이 체외수정(IVF)의 성공률과 효율성을 높이며 생식의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동시에 배아 유전자 편집과 형질 선택을 둘러싼 윤리적 논쟁도 커지고 있다. -
The new war room
전장에 들어온 챗GPT…군 지휘관의 ‘AI 참모’ 시대 열린다
군은 이미 AI를 활용해 인간이 놓칠 수 있는 표적과 정보를 탐지해 왔지만, 이제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지휘관에게 공격 우선순위와 전장 판단까지 조언하는 ‘AI 참모’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다만 생성형 AI의 오류와 과도한 의존, 민감한 군사 데이터 유출 가능성은 새로운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
A blueprint for using AI to strengthen democracy
[OPINION]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AI 활용 청사진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민주 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도 달라지고 있다. AI를 더 나은 방향으로 활용할 방법은 무엇일까? -
A new US phone network for Christians aims to block porn and gender-related content
포르노도, 젠더 콘텐츠도 차단…美 기독교 겨냥 이동통신망 출범
5월 초 티모바일 망에서 출시된 이동통신 요금제는 온라인 안전 문제에 대해 사실상 ‘전면 차단’에 가까운 강경한 접근법을 택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