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뉴스레터] 공기에서 물 만든다…노벨상 수상 화학자의 대담한 도전
안녕하세요, MIT 테크놀로지 리뷰 구독자 여러분.
기후 위기와 물 부족은 늘 미래의 문제처럼 이야기돼 왔지만, 이제는 이미 현재 진행형의 현실이 됐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가뭄은 일상이 됐고, 깨끗한 식수에 접근하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이 오래된 문제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풀려는 한 과학자의 도전을 살펴봅니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야기(Omar Yaghi)는 ‘금속 유기 골격체(MOF)’라는 신소재를 이용해, 말 그대로 공기에서 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습기가 거의 없는 사막에서도 대기 중 수분을 흡수해 식수로 바꾸는 이 방식은 물을 중앙집중식 인프라가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확보할 수 있는 자원으로 바꾸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과연 공기에서 물을 얻는 기술은 인류의 물 위기에 실질적인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기술은 누구를 위해, 어떤 방식으로 쓰이게 될까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노벨 화학상 수상자 오마르 야기는 MOF라는 신소재를 이용해 대기 중 수분을 식수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대기 중에서 식수를 얻으려는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 기술은 다른 방식에 비해 훨씬 낮은 습도에서도 물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향후 인류의 물 위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신생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잠재력을 보여준다.
|
|
AI에 대한 낙관적 비전이 대형언어모델에 투영되며 형성된 ‘AI 열풍’은 기대 과열과 실망을 반복하면서 오늘날 거품 우려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샘 올트먼의 발언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본다. |
|
온라인을 뒤덮고 있는 ‘AI 슬롭’은 단순한 저품질 콘텐츠를 넘어, 사용자들이 소비하고 변주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대중문화의 초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
MIT 테크놀로지 리뷰를 구독하여 가장 빠르게 테크 분야의 트렌드를 파악하세요. 아직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구독의 혜택을 누려보세요. |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customer@technologyreview.kr92, Saemunan-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02-2038-3690수신거부 Unsubscrib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