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뉴스레터] 제약사들이 우주로 가는 이유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주에서 만드는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같은 약도 무중력 환경에서 만들면 더 안정적이거나 약물 특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미국 우주 스타트업 바르다와 제약사 유나이티드 테라퓨틱스가 내년 초 약물을 궤도에 올려 이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우주에서 만들어져 지구에서 판매된 의약품은 아직 한 건도 없으며, 이번 협력이 첫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 도전에 한국 기업들도 이미 합류해 있습니다. 보령은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와 합작법인을 세워 우주 CDMO 사업을 준비 중이고,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은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서 항암제 키트루다 주성분의 결정화 실험에 나섰습니다.

우주에서 만든 첫 의약품, 우리는 정말 손에 쥘 수 있을까요?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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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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