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뉴스레터] 하버드·스탠포드·MIT의 AI윤리교육, 한국 대학에 들어오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AI가 사람 대신 의사결정을 내리거나, 결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온전히 신뢰하기도, 외면하기도 어려운 순간들이 많습니다. AI 사고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스탠포드 인간중심 AI 연구소(HAI)에 따르면 AI 관련 사고는 2025년 362건으로 폭증했다고 합니다.
한국은 AI 기술 경쟁력의 발전 속도를 윤리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하버드·스탠포드의 AI 윤리 모델을 국내 대학에 이식하려는 첫 번째 시도가 시작됐습니다. 세 분의 전문가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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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정에는 ‘중립’이 없다. NC문화재단·GIST·이화여대가 공동 발간한 첫 한국형 임베디드 에틱스 보고서를 주도한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 김준하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장, 김수경 이화여대 인공지능대학 교수에게 한국 대학 AI 윤리교육의 청사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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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생성형 AI가 이용자의 개인 연락처를 노출했다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AI 챗봇이 개인 전화번호를 얼마나 자주 노출하는지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지만 전문가들은 실제 발생 규모가 공개된 사례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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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전은 체외수정(IVF)을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식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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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이 전 세계를 휩쓴 가운데 이제 AI 업계는 차세대 혁신 기술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이미 쉽게 얻을 수 있는 성과는 대부분 거둔 것처럼 보이지만, LLM 자체는 여전히 중심에 있으며, 이 기술에서 추가로 끌어낼 수 있는 가치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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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세모글루 MIT 경제학자 교수는 AI가 노동시장을 즉각 뒤흔들 것이라는 전망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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