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뉴스레터] "클로드, 이 병 좀 연구해줘", 앤트로픽의 다음 단계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AI가 코드를 짜고 문서를 만드는 걸 넘어, 과학 연구를 스스로 수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그 시장에 회심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지난 6월 24일 공개된 '클로드 사이언스'는 간단한 지시만으로 AI가 스스로 연구를 수행하는 도구입니다. 클로드 코드·클로드 코워커에 이은 핵심 제품으로, 계산생물학 연구에 특화됐습니다. 알파폴드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존 점퍼가 딥마인드를 떠나 앤트로픽에 합류한 것도 이 행보에 무게를 싣습니다.
주목할 점은 앤트로픽이 이 도구를 팔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클로드 사이언스로 직접 신약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제약회사들이 외면해 온 희귀질환부터일까요?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장마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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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은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떨어뜨리고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연구진은 특히 어린이와 정신질환 환자가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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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트랜지스터를 수직으로 적층하는 새로운 반도체 설계법을 공개했다. 업계는 이 기술이 무어의 법칙 수명을 최대 10년 이상 연장하고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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