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뉴스레터] 빛으로 움직이는 초대형 양자컴퓨터…상용화 도전 성공할까?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자컴퓨터는 수십 년 동안 세상을 바꿀 기술로 불려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누구도 기존 컴퓨터보다 실용적인 기계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의 사이퀀텀은 이 경쟁에서 남들과 전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전자나 원자 대신 빛을 이루는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처음부터 초대형 양자컴퓨터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론은 대담하고 투자 규모도 거대합니다. 정부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이 도전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처럼 빠르고 붙잡기 어려운 입자를 수백만 개 규모로 제어하는 일이 정말 가능할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사이퀀텀은 양자컴퓨터의 오랜 약속을 현실로 바꿀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거대한 실험으로 남게 될까요?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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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의 축이 학습 규모에서 추론 설계로 이동하고 있다. LG AI연구원 이문태 상무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승부는 더 큰 모델이 아니라 모델이 더 오래 생각하고 그 결과를 실제 업무에서 검증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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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는 외부에서 공급된 전기 에너지를 동력으로 저온의 열을 고온으로 끌어올리는 고효율 냉난방 장치다. 미국에서 히트펌프 세액공제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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