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뉴스레터] 인간의 데이터를 지울 때, AI는 인간을 넘어선다_오준혁 인에퍼블 공동창업자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AI는 인간이 만든 데이터와 지식을 배우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런데 AI가 인간에게 배우는 대신, 스스로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까지 찾아내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구글 딥마인드에서 이 가능성을 연구해 온 오준혁 인에퍼블 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는 오히려 인간의 지식을 덜어낼 때 AI가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문제를 푸는 것을 넘어, 어떻게 배울지까지 AI가 결정하는 단계가 열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르치지 않는 AI는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때 인간 연구자의 역할은 무엇이 될까요?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
|
AI가 어떻게 배울지를 정하는 일은 오랫동안 인간 연구자의 몫이었다. 그러나 이제 AI가 스스로 학습 방식을 찾아내고, 그 방식으로 훈련한 에이전트가 사람이 설계한 대표적인 알고리즘보다 높은 성능을 내기 시작했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이 연구를 이끈 오준혁 인에퍼블 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는 인간이 만든 데이터와 지식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말한다. |
|
|
|
2026년 2분기 미국의 배터리 신규 설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전력망용 배터리 설치량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가정용 배터리 보급은 주춤하고 있다.
|
|
|
|
화석연료로 생산하는 비료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비료는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온실가스 배출 부담이 적은 대체 비료가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까?
|
|
|
|
오픈AI가 인간 연구자의 선행 연구를 활용해 밀레니엄 난제를 해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AI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학 연구에서 인간 수학자의 역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
|
|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축적한 드론 데이터를 군수·민간 기업에 개방하면서 AI 기술 개발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시장이 형성되고 있지만, 전장에서 상업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대한 규제 공백도 커지고 있다.
|
|
|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customer@technologyreview.kr92, Saemunan-ro,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02-2038-3690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