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뉴스레터] 한국 AI의 미래를 바꾸는 30인은 누구인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I 경쟁의 무대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더 크고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 싸움을 넘어, 그 모델을 돌리는 반도체, 현실에서 움직이는 로봇, 공장의 생산성을 바꾸는 기술로 전선이 넓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달라진 무대에서, 한국은 어디에 서 있을까요?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는 이 질문의 답을 사람에게서 찾았습니다. 1년간 연구 성과와 제품 출시, 투자 실적 같은 기록을 뒤져 후보 70명을 추렸고, 외부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30인을 확정했습니다. 잣대는 이름값이나 회사 크기가 아니라 한국 AI에 만들어낸 실제 변화입니다. 그렇게 나온 연간 리스트가 ‘THE AI 30’입니다.
명단에는 전 세계 AI 가속기가 기다리는 메모리 HBM의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반도체 수장들,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을 만들다 현대차로 건너온 엔지니어, 서울 성수동에 휴머노이드 생산라인을 세운 창업자, AI로 단백질을 설계해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한 과학자까지, 서로 다른 무대의 30인이 담겼습니다.
한국 AI가 서 있는 자리, 그리고 나아갈 방향. 30인의 이야기에서 확인해보세요.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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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개발부터 반도체, 로봇, 산업 현장까지. 한국 AI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있는가. 그 답을 찾기 위해 변화를 이끄는 30인을 선정했다. THE AI 30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 코리아 편집국이 독자적으로 기획하고, 지난 1년 추적 취재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연간 리스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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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들이 폐업한 스타트업의 데이터를 학습용으로 사들이면서 새로운 데이터 거래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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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배송 시대가 열리면서 배달 드론의 안전한 운항을 관리하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고 있다.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것은 아니라 운영센터에서 GPS와 레이저, 각종 센서가 보내오는 정보를 확인하며 드론의 비행과 배송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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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에는 누가 먼저 달에 깃발을 꽂을지를 놓고 경쟁했다. 이제는 달 탐사와 기지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은 머지않아 달에 기지가 들어서고, 별빛 아래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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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마운자로와 같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생물학적 노화 지표 개선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시력 상실과 탈모, 손발톱 이상 등 잠재적 부작용에 관한 연구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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