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0 뉴스레터] 웹 AI, 새로운 기술 혁명의 시작
MIT 테크놀로지 리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가 컴퓨팅에 사용하는 전기의 3분의 2를 웹에서 소비한다고 합니다.
한국이 오픈 AI 유료 사용자 세계 2위라죠? 우리 뿐만이 아닙니다. 전세계인들이 AI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AI를 사용하는 환경 대부분이 웹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웹과 AI를 더 긴밀하게 결합시킨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능할까요? 어쩌면 웹 AI가 해답일지 모릅니다.
뤱 AI는 거대한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모델이 돌아가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한 번 페이지를 열어두면 이후에는 네트워크가 불안정해도, 클라우드에 접속하지 못하더라도, 브라우저와 내 기기만으로 AI가 동작한다는 것이 웹 AI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웹 페이지가 내 기기 성능(CPU·GPU·NPU)을 직접 쓰거나, 크롬 같은 브라우저에 내장된 공통 AI 모델을 불러 쓰는 방식이 동시에 확산되면서 “꼭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아도 되는 AI 경험”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웹 AI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한국 독자들을 위해 특별 기고를 했습니다. 총 3편으로 이번 1편에서는 웹 AI의 개념과 구글 내부에서 시작된 실험의 역사, 그리고 비용·성능·프라이버시 관점에서 이 패러다임이 왜 중요한지를 짚어봅니다. 이어질 2·3편 기사를 통해 웹 AI의 현재와 미래를 따라가는 여정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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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웹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웹 자체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앞으로 3회에 걸쳐 구글 연구원 제이슨 메이즈와 타일러 멀린이 기고한 칼럼을 통해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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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테크놀로지 리뷰 11-12월호
당신은 AI와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AI가 더 이상 ‘도구(tool)’에 머물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11·12월호는 일의 정의 자체가 다시 쓰이고 있는 지금, 그 변화의 중심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또한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자율형 AI의 다섯 가지 비밀, 동물 인지에서 착안한 ‘비둘기와 강화학습’, AI 전쟁의 최전선과 사회적 충돌에 대한 다양한 기사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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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워터스 <파이낸셜 타임스>지 칼럼니스트이자 전 미국 서부 총괄 편집장과 데이비드 로트먼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선임 편집자가 AI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실질적 영향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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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축적해 온 수감자들의 전화와 영상 통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훈련해, 수감자의 전화와 문자,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범죄 징후를 미리 포착, 사전에 차단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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