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4 뉴스레터] 누군가는 큰 돈을 잃는다. AI 버블 한눈에 보기

MIT 테크놀로지 리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커버 기사는 'AI 버블'에 관한 것입니다. 누가 봐도 AI에 대한 과대한 투자, 과대한 희망은 위험해 보입니다. 오픈 AI나 엔비디아는 순환 경제 (자기들끼리 주고 받기)하며 매출 및 주가를 끌어올리고, 직원 3명인 기업이 수천억 기업 가치를 자랑하는 이 시대는 지난 1990년 대 말 IT 버블 보다 더욱 기이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사는 이 현상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기사 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AI는 분명 세계 경제를 크게 바꿀 것이 분명하다. 다만 이렇게 만든 AI 플레이어 중에 누군가는 큰 돈을 잃을 것이다".

멋진 성탄절을 가족과 연인과 함께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IT 업계 관계자들은 지금이 버블이라는 점에 모두 동의한다. 다만 누가, 혹은 무엇이 과도하게 부풀려졌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린다. 기술 기업의 대표들은 시장 불안이 고조된 이 시점을 활용해 경쟁자를 견제하는 한편, 향후 국면에서 살아남을 주체가 자신들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거품을 어떻게 규정하는지는 결국 각 회사의 입장에 따라 달라진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태양지구공학에 투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이 분야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실험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
챗GPT 등장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생성형 AI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둘러싼 ‘거품’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 신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하고 현실적으로 평가해야 할 시점이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11-12월호
당신은 AI와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AI가 더 이상 ‘도구(tool)’에 머물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11·12월호는 일의 정의 자체가 다시 쓰이고 있는 지금, 그 변화의 중심으로 독자를 안내합니다. 또한 스스로 학습하며 진화하는 자율형 AI의 다섯 가지 비밀, 동물 인지에서 착안한 ‘비둘기와 강화학습’, AI 전쟁의 최전선과 사회적 충돌에 대한 다양한 기사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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