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뉴스레터] 상업용 우주정거장, ‘우주 관광’ 시대의 서막
MIT 테크놀로지 리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수명을 다해 가는 바로 이 시점에, 궤도 위에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한 '2026년 10대 미래 기술' 가운데 하나인 '상업용 우주정거장'이 곧 지구 주위를 돌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상업용 우주정거장은 관광 상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첫 유료 승객과 연구팀을 위한 훈련·생활·안전 프로토콜을 통째로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부자들의 우주 관광 상품'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NASA는 곧 은퇴할 ISS 대신 상업용 민간 우주정거장을 공공 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우주정거장이 ‘국가의 상징’에서 ‘민간 인프라’가 되는 순간, 우주 접근권·연구 주도권·우주 관광의 윤리까지 많은 것들이 함께 재편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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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우주비행사 드루 퓨스텔은 민간 우주 기업 배스트에서 우주비행사 훈련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올해 5월 헤이븐-1의 궤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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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테크놀로지 리뷰 1·2월호
2026년 10대 미래 기술
이번 1·2월호는 올해 선정된 10대 미래 기술을 공개합니다. AI, 에너지, 바이오,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미래를 뒤바꿀 기술과 이 기술이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구체화되는지 짚어봅니다. 또한 ‘트랜스포머 이후 가장 중요한 논문’, 중국과 미국 사이의 AI 패권 경쟁, 노화 시계 등 술이 사회와 윤리, 정책의 영역에서 어떤 파장을 만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기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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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는 매년 발표하는 ‘10대 미래 기술’에 선정된 기술들이 모두 예상대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0대 미래 기술 중 일부가 어째서 실제로 성공하지 못하는지, 이러한 실패 사례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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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는 중국 기업들이 AI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전반에서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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