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뉴스레터]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실험 ‘가상발전소’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AI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전력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발전소와 송전망을 새로 짓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조금 다른 실험에 나섰습니다. 전기차, 스마트 온도조절기, 가정과 기업의 전력 사용을 하나로 묶어 필요할 때 전기를 아끼거나 조정하는 ‘가상발전소’를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데이터센터가 직접 전력을 줄이는 대신, 주변의 전력 소비를 유연하게 조정해 전력망에 여유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AI 시대의 병목은 이제 모델 성능만이 아닙니다. 전기, 전력망, 그리고 사람들의 수용성이 AI 산업의 다음 속도를 결정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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