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ssible Foods has a big new offering in the works: filet mignon

개발 어렵다던 식물성 안심 스테이크도 나왔다…맛은 어떨까?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주최한 ‘기후기술’ 행사에서 임파서블푸드의 설립자 팻 브라운은 자사가 개발한 식물성 안심 스테이크 홍보에 열을 올렸다.

식물성 육류 제품으로는 구현이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던 ‘스테이크’에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것도 그냥 스테이크가 아니다. 바로 ‘필레미뇽(filet mignon)’, 즉 안심 스테이크다.

10월 12일에 열린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기후기술(Climate Tech)’ 행사에서 미국의 육류 대체품 생산 업체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의 설립자 팻 브라운(Pat Brown)은 자사가 개발한 이 식물성 스테이크 제품의 정확한 시장 출시일은 확실히 알려줄 수 없지만, 스테이크 시제품이 존재하며 올해 초에 직접 먹어봤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기후·에너지 담당 수석 에디터 제임스 템플(James Temple)에게 “우리 회사가 개발한 필레미뇽 시제품을 시식해봤는데 맛이 매우 훌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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