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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lash of the EV chargers, it’s Tesla vs. everyone else

테슬라 vs 전기차 제조사들, 전기차 충전 표준을 두고 다투다

현재 미국에는 테슬라 자체 표준(NACS)과 CCS라는 두 가지 전기차 충전 표준이 존재한다. 테슬라 충전 표준이 점점 확산되는 상황에서 결국에는 한 가지 표준만 남게 될까?

좋은 경쟁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탄산음료에서는 콜라와 펩시, 야구에서는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그리고 전기차 급속 충전기의 경우에는 테슬라(Tesla)가 나머지 모두와 경쟁하고 있다.

물론 전기차 급속 충전기의 경쟁은 앞의 두 예시에 비할 정도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전기차 급속 충전기 간의 경쟁 또한 가열되고 있다. 테슬라의 전기차는 미국에서 다른 대부분의 전기차가 사용하는 것과 다른 독자적인 충전 포트를 오랫동안 사용해왔다. 최근 몇몇 자동차 제조업체와 충전 네트워크가 테슬라의 충전 기술을 채택하기로 서명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전기차 충전기를 두고 벌어지고 있는 경쟁의 역학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 결과는 우리의 전기차 이용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다면 전기차 충전 기술과 관련해서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것이 왜 중요한지, 이것이 미래의 우리의 운전과 충전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지금은 충전 중

테슬라는 10년도 더 전에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supercharger)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배터리 교체소 건설 계획을 취소하고 슈퍼차저 네트워크로 방향을 전환했다.)

미국에는 현재 1만 9,000개 이상의 슈퍼차저가 설치되어 있어서 모두 합해도 1만 5,000개가 겨우 넘는 다른 모든 충전 네트워크보다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의 규모가 더 크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는 4만 5,000개의 슈퍼차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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