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붐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원자력 에너지 확보에 나섰다. 이들은 차세대 원자로 기술에 투자하거나 기존 원전과 전력 구매 계약을 맺으며 장기적인 대응에 돌입했다. 그러나 발전소 건설엔 시간이 걸리기에 당분간은 화석연료 의존이 불가피하다. 또 대규모 수요를 충족하려면 원자력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충이 필요하다.
2022년 케냐에서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인류는 전 지구적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법적 구속력을 가진 국제협약을 2024년 말까지 만들기로 합의하였다. 세계는 이미 그 시한을 넘겼고, 올해 8월에 개최될 회의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