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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왜 TPU인가…‘GPU만으로는 안 되는 시대’가 시작됐다
- 2025.12.01 알파폴드의 미래: 구글 딥마인드 노벨상 수상자와의 인터뷰
- 2025.11.28 내가 탄 비행기가 우주 파편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 2025.11.26 바이브 코딩 품은 ‘제미나이3’, 구글의 진짜 승부수일까?
- 2025.11.24 AI와 우리 일의 재정의 : 국내 전문가 3인 인터뷰
- 2025.11.19 LLM의 시대 연 트랜스포머 이후 가장 중요한 논문이 나왔다
- 2025.11.17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기반 가상 세계 에이전트 ‘시마2’ 공개
- 2025.11.14 AI 패권 경쟁,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 2025.11.12 에이전틱 브라우저, AI가 웹을 ‘사용’하는 시대
- 2025.11.10 양자컴퓨팅 상용화 한 걸음 더, 퀀티넘의 새로운 돌파구
- 2025.11.07 내 아이의 지능, 외모, 성격까지 직접 고르는 시대가 오고 있다
- 2025.11.05 딥시크의 ‘이미지 토큰’ 실험, AI의 기억력을 재설계하다
- 2025.11.03 클로드 하이쿠 4.5, ‘작은 모델 혁명’의 서막
- 2025.10.31 AI 챗봇이 절대 대화를 먼저 끊지 않는 이유
- 2025.10.29 곰팡이에게 배우는 미래의 도시 설계 해법
- 2025.10.27 AI가 밝혀내는 숨은 ‘심근경색’ 위험 신호
- 2025.10.24 AI 예술, 도구인가 위협인가? 새로운 창작 시대의 가능성
- 2025.10.22 통증 진단 혁신하는 AI, 새로운 맞춤 치료 시대 연다
- 2025.10.20 ‘리튬 제국’ 건설 꿈꾸는 미국 스타트업
- 2025.10.17 편향된 AI, 주권 쟁탈전이 펼쳐진다
- 2025.10.15 오픈AI의 동영상 생성 앱 ‘소라’를 둘러싼 세 가지 의문
- 2025.10.13 위성이 포착한 경고, 녹아내리는 영구동토층
- 2025.10.10 CCTV 보안 시대에서 드론 보안시대로의 이동
- 2025.10.01 트럼프가 내세운 류코보린, 자폐증 치료 효과 있을까?
- 2025.09.29 철회된 논문 인용하는 AI 챗봇, 과학계 신뢰 흔들다
- 2025.09.26 기초과학 연구에 과감한 투자가 필요한 이유
- 2025.09.22 오픈 AI Sora, 구글 Vio, AI 이미지 Too들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 2025.09.19 장기이식으로 영원히 살 수 있다? 장수과학의 진실
- 2025.09.17 마누스 AI 창업자, AI 업계 글로벌 스타로 등단하다
- 2025.09.12 마누스부터 알리바바까지 차이나 테크, 글로벌 패권 도전장
- 2025.09.10 MIT 테크 리뷰 선정, 올해의 ‘35세 미만 혁신가 상’ 수상자
- 2025.09.08 인간에게 불륜을 폭로하겠다는 AI, 앤트로픽 실험
- 2025.09.05 NASA·IBM AI ‘수리야’, 태양 폭풍 2시간 전 조기 경보로 인류 인프라 보호
- 2025.09.03 의대에 미친 한국에 전하는, 차이나 AI 기술 현장
- 2025.09.01 구글 Gemini 에너지 사용량 첫 공개
- 2025.08.27 비둘기, 현대 AI 강화 학습의 혁명을 이끌다
- 2025.08.25 영화에서 현실로… 트럼프의 ‘골든 돔’ 미사일 방어 전략
- 2025.08.20 구글·앤트로픽,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프로토콜 구축 나선다
- 2025.08.18 스스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다섯 가지 비밀
- 2025.08.13 베일 벗은 GPT-5… 기술적 진전에도 AGI는 아직 요원
- 2025.08.11 앤트로픽 최신 연구…’악한 행동’ 학습이 ‘착한 AI’ 만든다
- 2025.08.08 [단독 인터뷰] 오픈 AI를 이끄는 두 명의 핵심 두뇌
- 2025.08.06 30년 만에 생명으로 피어난 ‘냉동 배아’, 그 기적이 전하는 메시지
- 2025.08.04 AI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지금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흐름
- 2025.07.30 구글 딥마인드의 새로운 AI, 고대의 비밀에 도전한다
- 2025.07.28 퍼스널 AI 시대의 개막…LLM을 내 노트북에서 돌리는 법
- 2025.07.23 신약 개발에서 정밀의료까지… 의료 혁신 이끄는 양자헬스케어
- 2025.07.21 딥페이크 막는 새로운 무기, ‘머신 언러닝’이란?
- 2025.07.16 “차이나 쇼크 2.0 덮친다”, MIT 경제학자의 경고
- 2025.07.14 새로운 기술의 변곡점, AI의 영향 심각하게 고려해야 – 이준석 의원 인터뷰
- 2025.07.09 오픈AI의 어두운 면을 파헤친 카렌 하오
- 2025.07.07 재활용 배터리로 AI 데이터센터 돌린다
- 2025.07.02 첫 이미지 공개한 루빈 천문대, ‘우주의 비밀’ 엿본다
- 2025.06.30 구글의 새 AI, 인간 유전자의 ‘숨은 코드’를 해독한다
- 2025.06.25 감시 사회의 민낯, 기술이 만든 또 다른 폭력
- 2025.06.18 생성 AI 시대의 창의성의 위기를 돌파하라 _ 크래프톤
- 2025.06.13 AI 시대, 요즘 점점 헷갈리는 창의성에 대한 생각
- 2025.06.11 마누스가 불붙인 중국의 AI 에이전트 열풍
- 2025.06.09 AI와 수학의 미래
- 2025.06.06 미래 전쟁의 주역 ‘드론’ 막는 마이크로파 무기란 무엇인가?
- 2025.06.04 차이나 테크 시대, 중국의 기술 전략 현황을 알아보다
- 2025.06.03 AI 제국 ‘오픈 AI’를 파헤친 두 신간
- 2025.05.30 세계 첫 로봇 마라톤, 인간과 기계가 함께 뛴 거대한 실험
- 2025.05.28 AI는 왜 원자력을 원할까? 테크 기업들의 조용한 전력 전쟁
- 2025.05.26 구글, 일상 속에 스며드는 AI의 미래 공개
- 2025.05.23 다시 불붙은 13년간의 유전자 편집 기술 분쟁 관전 포인트
- 2025.05.21 인간에게 다가가나? 구글의 알파 이볼브 공개
- 2025.05.16 60년 전 핵기술이 돌아왔다: 토륨 원자로의 부활
- 2025.05.14 생성형 AI, ‘뉴럴링크’ 뇌 임플란트 기술에 새로운 가능성 연다
- 2025.05.09 ‘나는 죽지 않아’,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브라이언 존슨
- 2025.05.07 ‘중국 제조업, 관세의 벽 넘는 새로운 직거래 실험
- 2025.05.02 AI 시대의 지배적 가치 ‘창의성’
- 2025.04.30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AI 음악이 던지는 질문
- 2025.04.28 생성형 AI, 한국 웹툰 업계의 판을 바꾼다
- 2025.04.25 과거의 장난감 로봇이 알려준 현대 로봇 공학의 비밀
- 2025.04.23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인가?
- 2025.04.21 생성형 AI, 첩보 작전 위한 강력한 무기로 떠올라
- 2025.04.18 AI가 창의성의 한계 극복하는 돌파구될까?
- 2025.04.16 미국 계란 파동의 원인 ‘조류독감’, 5분만에 잡는 기술
- 2025.04.14 드론, AI, 인재 전쟁… 미국의 대 중국 전략
- 2025.04.11 스페이스X를 잡아라: 새롭게 떠오르는 우주 발사체 경쟁
- 2025.04.09 일론 머스크도 뛰어든 ‘뇌 임플란트’, BCI가 우리의 일상을 바꿀까?
- 2025.04.07 딜레마에 빠진 중국 AI 데이터 센터: 거품인가, 기반인가
- 2025.04.04 대형언어모델의 숨겨진 내부 작동 방식을 밝힌다가
- 2025.04.02 오픈AI의 새로운 이미지 생성 모델, 디자인 시장 흔들까?
- 2025.03.31 미국의 영향력 벗어나려는 유럽의 우주 산업
- 2025.03.28 챗봇이 우리의 외로움을 증폭시킨다
- 2025.03.26 연 1회 주사, HIV 감염의 시대를 끝낼 마법의 약 등장!
- 2025.03.24 AI 혁신에서 뒤쳐진 구글, 왜 장점을 살리지 못하나?
- 2025.03.21 AGI (범용인공지능), 과장일까? 필연일까?
- 2025.03.19 구글, 똑똑한 로봇 만드는 로봇 전용 LLM ‘제미나이 로보틱스’ 공개
- 2025.03.17 제2의 딥시크 사태 올까? 중국의 범용 AI 에이전트 ‘마누스’ 열풍!
- 2025.03.14 AI와 인간의 새로운 관계를 탐색하다
- 2025.03.12 승부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최신 AI 추론 모델
- 2025.03.10 전기 먹는 데이터 센터, 이제 우주로 갈 차례인가?
- 2025.03.07 AI 에이전트 시대의 도래
- 2025.03.05 아마존, 첫번째 양자 컴퓨팅 칩 출시
- 2025.02.28 고대 시대를 밝혀내는 유전자 기술과 AI 기술
- 2025.02.26 25년 묵은 검색 마케팅의 전환점: 브랜드의 새로운 검색 경쟁
- 2025.02.21 생각만으로 타이핑하는 메타 – BCI 기술
- 2025.02.19 글로벌 전기차 장악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러시
- 2025.02.14 주말은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스마트폰 이상의 혁명
- 2025.02.12 MIT는 왜 초소형 곤충 로봇을 개발했나?
- 2025.02.07 주말은 양자컴퓨팅: 젠슨 황의 생각이 틀리길 바라는 한 투자자
- 2025.02.05 한국 기업 입장에서 본 딥시크 해석서
- 2025.01.22 오픈AI, 생명연장의 꿈 실현 위한 AI 모델 개발
- 2025.01.15 AI, 25년 인터넷 검색 시대의 끝을 불러오다
- 2025.01.08 2024년 AI 분야 최악의 실패 사례들
- 2024.12.26 실패로 끝난 2024년 최악의 8대 기술
- 2024.12.19 2025년 10대 미래 기술에서 아쉽게 탈락한 기술
- 2024.12.11 어렵고 복잡한 일본 만화 번역에 도전하는 AI
- 2024.12.04 인간의 모습 닮아가는 AI 마인크래프트 캐릭터
- 2024.11.27 시뮬레이션 에이전트, 인간을 복제하는 AI
- 2024.11.20 AI의 마음을 읽으려는 ‘딥마인드’
- 2024.11.13 AI가 만드는 마인크래프트, 상상력의 한계 넘어선다
- 2024.11.06 공기로 식품을 만든다고? 미생물이 식량 문제 해결사 되나
- 2024.10.30 과연 인류는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 2024.10.23 굿바이 텍스트 챗봇, 듣고 보고 느끼는 AI 에이젼트의 시대 개막
- 2024.10.16 노벨상까지 점령한 AI…물리학∙화학상 휩쓴 AI
- 2024.10.09 오픈AI 능가하는 소형 오픈소스 AI 모델의 등장
- 2024.09.27 당신도 잘하면 122살까지 살 수 있다: 미래의 수명 혁명
- 2024.09.25 내가 AI가 아닌 인간임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
- 2024.09.13 원숭이도 서로를 이름으로 부른다… AI가 밝혀낸 놀라온 사실
- 2024.09.11 AI가 바꿔 나갈 포르노 산업, 그리고 우리의 성생활
- 2024.09.04 앞으로의 125년, 당신 아이의 동반자는 ‘지능형 에이전트’
- 2024.09.02 AI가 AI와 게임을 하는 시대에 돌입하다
- 2024.08.28 뇌 조직 교체 기술이 생명 연장의 꿈 이룰 열쇠 될까?
- 2024.08.21 AI의 ‘중독성’… 무엇이 문제인가?
- 2024.08.16 구글 딥마인드, 탁구 로봇을 만들다
- 2024.07.31 AI 개념 홍수의 시대, 도대체 AI는 무엇이란 말인가?
- 2024.07.26 생성 AI가 창의성을 높여? 정말 실험해봤다
- 2024.07.24 가장 혁신이 느린 창고 자동화, AI가 바꿀 거대한 사업
- 2024.07.19 생성형 AI가 NPC를 게임의 주역으로 만들 수 있을까?
- 2024.07.17 AI의 미래라 불리는 ‘AI 에이전트’, 도대체 뭘까요?
- 2024.07.12 슈퍼슈즈의 혁신 기술이 스포츠를 바꾼다
- 2024.07.10 수술실에 AI 블랙박스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