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9 뉴스레터] '피카츄 데이터 활용'...증강현실이 로봇 운행을 돕는 방식
MIT 테크놀로지 리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달 로봇이 도심에서 길을 잃지 않는 방법, 바로 '위치 인식' 기술을 살펴봅니다.
요즘 강남 테헤란로에서는 배달의민족의 로봇 '딜리'가 음식을 싣고 보도를 달립니다. 그런데 이 로봇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의외로 '지금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아는 것입니다.
도심에서는 건물에 반사된 GPS 신호가 50미터씩 어긋나, 로봇이 엉뚱한 블록에 서 있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미국의 한 기업은 이 문제를 '사진'이라는 뜻밖의 데이터로 풀어냈습니다. 배민 딜리 역시 스스로 정밀 지도를 만들어 자기 위치를 찾는 방식으로, 같은 숙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배달 로봇이 우리 집 문 앞까지 정확히 찾아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사에서 확인해보세요.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이번 주말, 한 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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