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샌드위치 구조 기반 차세대 3D 적층형 반도체 핵심 트랜지스터 개발 나노스케일 채널에서도 전류 누설 없이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이중 변조 판상 적층형 트랜지스터'가 세계 최초로 구현됐다.
에너지연, 이중 전극 교대 운전으로 해수 수전해 침전물 문제 해결 바닷물로 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극을 망가뜨리던 침전물을, 전극 두 개를 번갈아 쓰는 구조 설계만으로 스스로 제거하는 기술이 나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방사성 콘크리트폐기물 줄이는 기술 상용화 원전 해체 시 쏟아지는 방사성 콘크리트폐기물을 절반 이하로 줄이는 '가열분쇄 처리' 기술이 10년의 연구 끝에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다.
KAIST, 스스로 회복하는 구리 촉매 개발…이산화탄소 전환 상용화에 돌파구 촉매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전해질 조절만으로 자가재생을 구현한 새로운 설계 전략이 탄소중립 기술의 전기를 마련했다.
SBVA, 딥러닝 선구자 얀 르쿤이 설립한 AI 연구소 AMI에 약 500억 원 투자…’월드 모델’ 기술 선점 나서 현대 딥러닝의 토대를 만든 얀 르쿤이 설립한 글로벌 AI 연구소 AMI가 약 50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UNIST, 폐PET 분해 기술 개발…“내가 분리수거한 페트병이 다시 생수병 원료로” 버려진 페트병을 100℃ 저온에서 분해해 투명 페트병 원료와 수소를 동시에 얻는 기술이 나왔다. 기존 화학 분해 대비 비용도 최대 46% 낮다.
질병관리청·국립보건연구원, 치명률 최대 75% 니파바이러스 국산 백신 개발 착수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 니파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기술 기반의 백신 개발이 본격화됐다.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공정 기반 모바일용 D램 ‘LPDDR6’ 개발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LPDDR6 D램 개발 인증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다. 전작 대비 속도 33%, 전력 효율 20% 이상 개선됐다.
KAIST, 노화·비만에도 잘 작동하는 mRNA 플랫폼 개발 고령층·비만 환자에서 mRNA 의약품 효능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설계 기술이 나왔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찾아낸 핵심 조절 서열이 전임상 모델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난치성 질환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고용량 주사액 건강보험 급여 적용 재발·난치성 신경모세포종 진단에 쓰이는 캐리엠아이비지 고용량 주사액이 3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는다. 적시 진단과 치료의 걸림돌이었던 제도적 공백이 해소됐다.
KAIST·UCSD, 마약 중독 재발을 결정하는 뇌 속 특정 신경세포 회로 규명 마약 중독 재발은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뇌 속 특정 신경세포 회로의 불균형 문제임이 밝혀졌다. 전전두엽 내 파발부민 세포가 중독 행동의 '조절 스위치' 역할을 한다.
UNIST·숙명여대·GIST, 전기를 저장하는 활물질 함량 99% LFP 배터리 양극 개발…전기차 주행거리 개선 길 열어 LFP 배터리의 고질적 약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극복할 전극 설계 전략이 나왔다. 접착제가 전도체 역할까지 맡으면서 비활성 물질을 1% 수준으로 줄였다.
생명연·KIST, 독도 토양 미생물에서 뇌 신경염증 억제 신물질 ‘독도티오신’ 발굴 독도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미생물이 치매·파킨슨병 치료의 새 실마리를 제공했다. 잠든 유전자를 깨우는 전략으로 이전에 보고된 적 없는 신규 천연물이 탄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화학산업협회, 석유화학 탈탄소화 위한 고온가스로 기술협력 생태계 구축 탄소 배출 없이 석유화학 공정에 고온 열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이 산업계와 손을 잡았다.
한국뇌연구원, 초미세먼지가 뇌혈관 세포 에너지 떨어뜨려 뇌 혈류 감소로 이어지는 경로 규명 초미세먼지가 폐를 넘어 뇌혈관을 공격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나왔다. 뇌 건강을 지키는 혈관 시스템이 무너지는 연쇄 기전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KAIST, “지구 안전선 이미 넘었다”…탄소 배출 한계 두 배 초과 기후변화 위험을 측정하는 잣대를 바꾸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훨씬 선명하게 드러났다. 인류는 이미 지구의 허용 한계를 크게 넘어섰다.
생명연, 인간 줄기세포로 만든 ‘장(腸) 모델’로 약물 위장관 독성 94% 정확도로 예측 암세포 유래 모델의 한계를 넘어, 실제 사람 장을 정밀 재현한 줄기세포 기반 플랫폼이 신약 개발의 독성 평가 기준을 새로 썼다.
DGIST, 수소 이온 전기 제어로 스스로 학습하는 AI 반도체 세계 최초 구현 산소 결함 방식의 한계를 넘어, 수소 원자의 이동을 전기로 제어해 연산과 기억을 동시에 수행하는 뉴로모픽 반도체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UNIST, 비만 동반 간암의 공격성·항암제 내성 일으키는 핵심 고리 발견 간 섬유화 과정에서 분비되는 엔도트로핀이 암세포 표면의 CD44와 결합해 악성화 고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감마선 처리로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출력 성능 200% 향상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무선센서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감마선 조사만으로 전압 240%·전류 200%를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