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뇌파 패턴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완화 메커니즘 규명 IBS 연구진이 뇌파 리듬을 모사한 초음파로 별세포를 조절해 만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비침습 치료법을 개발했다.
재료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금속 3D프린팅 결함 예측 AI 개발 한국재료연구원과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진이 금속 3D프린팅 부품의 내부 결함과 성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독일·네덜란드 연구진, 자연광이 당뇨 환자 혈당 조절 개선 규명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이 자연광 노출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안정성과 대사 기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KISTI-KAIST, 청색 OLED 수명 2배 늘리는 분자 설계 기술 규명 KISTI와 KAIST 연구진이 청색 OLED의 수명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발광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색상은 유지하며 안정성만 선택적으로 강화한다.
고려대, 수소연료전지 성능 10배 높이는 백금 촉매 개발 고려대 연구팀이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백금 촉매를 개발했다. 기존 촉매 대비 성능이 10배 이상 높다.
UNIST, 42종 금속 자유자재 삽입하는 라이브러리 촉매 개발 UNIST 연구팀이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을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는 촉매 개발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촉매보다 반응 효율이 3배 이상 높다.
SK바이오팜, 국내 첫 알파핵종 항암제 美 FDA 임상 승인 SK바이오팜이 알파핵종 기반 방사성의약품 신약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국내 기업이 알파핵종 분야에서 FDA 승인을 받은 첫 사례다.
UNIST, 햇빛만으로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증발기 개발 전력 없이 태양광만으로 바닷물을 가열해 식수로 만드는 고성능 증발기가 개발됐다. 1m² 크기로 시간당 4.1L 식수를 생산하며, 산화물 소재 기반 장치 중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옥스퍼드대, GLP-1 약물 중단 시 운동보다 4배 빠른 체중 증가 확인 체중 감량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중단했을 때보다 체중이 4배 더 빠르게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 약물이 평생 복용해야 하는 치료제임을 시사한다.
KAIST, AI가 20년 난제 ‘유전자 기능 규명’ 가속 길 연다 AI 예측과 실험 검증을 결합해 미생물 유전자 기능 발견을 획기적으로 가속할 수 있는 연구 전략이 제시됐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와 능동적 학습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고려대, 항생제 장내 유익균 변이…비만·당뇨 유행 촉발 가능성 제시 항생제가 장내 유익균을 돌연변이 형태로 바꿔 전 세계 대사질환 유행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항생제 사용 확대와 비만 증가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예일대, 파킨슨병 확산시키는 단백질 규명 뇌 신경세포 표면의 두 단백질이 파킨슨병을 퍼뜨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OLED 화면 밝기 2배 높이는 기술 개발 평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빛 손실을 크게 줄여 OLED 발광 효율을 2배 이상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같은 전력으로 더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발열을 줄일 수 있다.
생명연, 식품·화장품 속 나노입자 ‘태아 뇌 발달 교란’ 가능성 확인 식품과 화장품에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세포를 죽이지 않으면서도 태아의 뇌 발달 과정을 교란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간 뇌 오가노이드 실험으로 밝혀졌다.
UNIST, 비닐처럼 유연한데 열에 강한 통신 반도체 개발 비닐처럼 얇고 유연하면서도 120℃ 이상 고온을 견디는 차세대 통신 반도체 스위치가 개발됐다. 웨어러블 기기와 자율주행차에 안정적인 5G·6G 통신을 가능하게 할 기술로 주목받는다.
KAIST, 반도체 숨은 결함 1,000배 더 민감하게 찾아낸다 반도체 성능을 떨어뜨리는 보이지 않는 결함을 기존보다 1,000배 더 정밀하게 검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 번의 측정으로 결함과 전기 특성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어 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DGIST, 충전 없이 수십 년 쓰는 ‘베타전지’ 효율 6배 높였다 방사성 물질이 방출하는 전자를 전기로 바꾸는 베타전지의 효율을 10.79%로 끌어올렸다. 외부 충전 없이 수십 년 작동하는 자립형 전원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UNIST, DNA처럼 꼬인 물질이 전자 스핀 뒤집는다 손대칭성 물질이 특정 스핀만 걸러낸다는 기존 가설을 뒤집었다. 물질이 전자 스핀을 직접 바꾼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해 스핀트로닉스 소자 설계에 새 길을 열었다.
질병청, ‘항생제 안 듣는 슈퍼박테리아’ 내성률 높은 수준 지속 국내 항생제 내성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요양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내성균이 2016년 이후 지속 증가하며 고령 환자 치료를 위협하고 있다.
KAIST, 광컴퓨팅 핵심 ‘나노 레이저’ 직접 찍어낸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공간에 빛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나노 레이저를 3D 프린팅으로 만들었다. 초고속 AI·양자 보안·AR 헤드셋 소재 개발에 돌파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