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쌓기만 했는데’ 메모리 된 그래핀, 원리 밝혀 DGIST 연구진이 그래핀과 얇은 물질을 샌드위치처럼 쌓기만 해도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메모리 원리를 발견했다.
생명연, 유전자 8개 동시 조립 기술로 미생물 설계 3일로 단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진이 여러 유전자를 한 번에 조립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미생물 설계 기간을 수개월에서 3일로 단축했다.
KISTI, 인간-AI 협업으로 미래 유망 기술 예측 방법론 개발 KISTI가 생성형 AI 기반 가상 전문가 1,400명과 협업해 미래 고성장 과학기술을 예측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개발했다.
UNIST, AI 안정성 높이는 데이터 증강 조건 규명 UNIST 연구진이 데이터 증강이 AI 모델의 강건성을 향상시키는 조건을 수학적으로 증명해 시행착오 없는 AI 개발 길을 열었다.
LG AI연구원, 5년 축적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 입증 LG AI연구원이 5년간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K-엑사원'이 과기정통부 평가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BS, 뇌파 패턴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완화 메커니즘 규명 IBS 연구진이 뇌파 리듬을 모사한 초음파로 별세포를 조절해 만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하는 비침습 치료법을 개발했다.
재료연-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금속 3D프린팅 결함 예측 AI 개발 한국재료연구원과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진이 금속 3D프린팅 부품의 내부 결함과 성능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독일·네덜란드 연구진, 자연광이 당뇨 환자 혈당 조절 개선 규명 독일과 네덜란드 연구진이 자연광 노출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안정성과 대사 기능을 개선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KISTI-KAIST, 청색 OLED 수명 2배 늘리는 분자 설계 기술 규명 KISTI와 KAIST 연구진이 청색 OLED의 수명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발광 소재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색상은 유지하며 안정성만 선택적으로 강화한다.
고려대, 수소연료전지 성능 10배 높이는 백금 촉매 개발 고려대 연구팀이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차세대 백금 촉매를 개발했다. 기존 촉매 대비 성능이 10배 이상 높다.
UNIST, 42종 금속 자유자재 삽입하는 라이브러리 촉매 개발 UNIST 연구팀이 층상 소재에 42종 금속을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는 촉매 개발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촉매보다 반응 효율이 3배 이상 높다.
SK바이오팜, 국내 첫 알파핵종 항암제 美 FDA 임상 승인 SK바이오팜이 알파핵종 기반 방사성의약품 신약의 미국 FDA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 국내 기업이 알파핵종 분야에서 FDA 승인을 받은 첫 사례다.
UNIST, 햇빛만으로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증발기 개발 전력 없이 태양광만으로 바닷물을 가열해 식수로 만드는 고성능 증발기가 개발됐다. 1m² 크기로 시간당 4.1L 식수를 생산하며, 산화물 소재 기반 장치 중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옥스퍼드대, GLP-1 약물 중단 시 운동보다 4배 빠른 체중 증가 확인 체중 감량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중단했을 때보다 체중이 4배 더 빠르게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 약물이 평생 복용해야 하는 치료제임을 시사한다.
KAIST, AI가 20년 난제 ‘유전자 기능 규명’ 가속 길 연다 AI 예측과 실험 검증을 결합해 미생물 유전자 기능 발견을 획기적으로 가속할 수 있는 연구 전략이 제시됐다. 단백질 구조 예측 AI와 능동적 학습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이다.
고려대, 항생제 장내 유익균 변이…비만·당뇨 유행 촉발 가능성 제시 항생제가 장내 유익균을 돌연변이 형태로 바꿔 전 세계 대사질환 유행을 촉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항생제 사용 확대와 비만 증가 시점이 일치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예일대, 파킨슨병 확산시키는 단백질 규명 뇌 신경세포 표면의 두 단백질이 파킨슨병을 퍼뜨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를 개발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OLED 화면 밝기 2배 높이는 기술 개발 평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빛 손실을 크게 줄여 OLED 발광 효율을 2배 이상 높이는 기술이 개발됐다. 같은 전력으로 더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발열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