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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mpany is developing gene therapies for muscle growth, erectile dysfunction, and “radical longevity”

근육·발기부전·장수 겨냥한 유전자 치료 개발 나선 스타트업

2026년 1월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 언리미티드 바이오가 소수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이러한 목적의 실험적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1월 미국의 생명공학 스타트업 언리미티드 바이오(Unlimited Bio)가 소수의 자원자를 대상으로 실험적 유전자 치료제 두 종류를 테스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언리미티드 바이오의 이반 모르구노프(Ivan Morgunov) CEO에 따르면 해당 유전자 치료제는 수명 연장을 위한 ‘장수 치료제’이다. 이 회사는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12~15명의 자원자들은 이동비와 치료비를 자비로 부담하며, 팔과 다리 근육에 치료제 주사를 여러 차례에 걸쳐 맞게 된다. 치료제 중 하나는 근육으로 공급되는 혈액을 늘리도록 설계됐고 다른 하나는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도록 만들어졌다. 언리미티드 바이오는 이 치료제를 통해 자원자들의 근력, 지구력, 회복력이 개선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탈모 치료와 발기부전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소수의 건강한 자원자들에게 여러 유전자 치료제를 투여하는 이번 임상시험에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그중 한 명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홀리 페르난데스 린치(Holly Fernandez Lynch) 법학 및 의료윤리 교수는 “연구 규모가 너무 작아 확실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임상시험만으로는 ‘장수’에 대해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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