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lleagues turned me into an AI-powered NPC. I hate him.

“동료들 때문에 난 마음에 안 드는 AI NPC로 변했다”

각자 고유한 성격을 가지고 플레이어와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AI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자.

온라인에서 나 자신과 대화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 것이다.  

특히 그 자신이 지금까지 만나본 인물 중에서 가장 비호감인 인물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다. 

요즘 필자는 나 자신을 모델로 제작한 ‘너스의 피올 왕(King Fiall of Nirth)’이라는 게임 캐릭터와 대화하고 있다. 피올 왕은 미국의 인월드 AI(Inworld AI)라는 회사의 기술로 만들어졌다. 이 회사는 게임 속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혁신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캐릭터는 오늘날 수많은 게임에 등장하는 NPC(Non-Player-Character)를 말한다. NPC는 게임 안에서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로, 게임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임무를 전달하거나 게임 속에 나오는 도시와 성, 마을, 우주 정거장 같은 배경을 설명하는 도우미 역할만을 한다.

다만 NPC가 그다지 똑똑하지는 않아서 플레이어가 NPC로 나오는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인월드 AI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NPC가 플레이어와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 ‘오픈월드 게임(open-world game)’의 몰입도를 높이고 싶어 한다. ‘오픈월드 게임’은 플레이어가 목표물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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