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appy birthday, baby! What the future holds for those born today [창간 125주년 기념 기고] 오늘 태어난 당신의 아이,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오늘 태어난 아이에겐 평생, 아니 어쩌면 125세까지 사는 동안 지능형 디지털 에이전트가 삶의 동반자가 되어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