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Meet the architect creating wood structures that shape themselves 스스로 형태를 만드는 목조 건축물 혁신가 ‘아킴 멩게스’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교의 아킴 멩게스(Achim Menges) 교수는 컴퓨터로 목재의 구부러짐이나 뒤틀림 같은 변화를 예측한 결과를 건물의 구조 설계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지속가능하고 저렴한 건축을 실현하려고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