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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성형 AI의 창작성은 인정받을 수 있는가?

    인류 최초의 창작물인 손그림부터 창작의 영역은 인간의 것으로 여겨졌다. 현재 생성형 AI의 진화를 보면 창작의 정의도 바뀔 필요가 있어 보인다. 법은 새로운 흐름을 따르기 쉽지 않은데 ‘법적 안정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흐름에 따라야 한다. 그 최전선에 저작권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