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연 수석기자 의 최신 뉴스
[인터뷰] 삼바노바 CEO “엔비디아는 에이전트 시대를 감당할 수 없다”FREE
칩부터 소프트웨어, AI 모델, 배포 시스템까지 풀스택 AI 인프라 기업인 삼바노바 시스템즈의 로드리고 리앙 CEO를 만나 에이전트 시대의 '전력과 지속성'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특별대담] 어느날 AI가 내 옆자리로 출근했다FREE
한 팀에 팀원이 7명이던 시대가 끝나고 있다. 이제는 '인간 2명과 AI 에이전트 5개'가 한 팀이다. 동료가 떠난 자리는 AI가 대신한다. 조직 구조부터 개인의 업무 방식까지 모든 것이 재편되고 있다.소형 모델이 대형 모델과 협업하는 방법: 클로드 하이쿠 4.5FREE
클로드 ‘소형 모델’ 하이쿠 4.5는 단순한 속도·가격 최적화 모델이 아니라, 하나의 지능 조직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등장했다.[EmTech 이승우 교수 인터뷰] 전고체 배터리 시대 개막? 배터리 혁신, 전기차 대중화 이끌까
전기차는 화석연료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필수적이며, 배터리 기술의 혁신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었다. 세계적인 배터리 전문가 이승우 조지아공대 교수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현주소와 미래 기술 전망을 짚어봤다.[인터뷰] 진에딧 이근우 대표 “한계 돌파하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 이제 시작이다”FREE
지난해 처음으로 유전자 편집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질병 치료 기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CRISPR를 비롯한 유전자 치료 기술은 이전에는 치료가 불가능했거나 어려웠던 많은 질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나노갤럭시 플랫폼’으로 유전자 표적 치료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고 있는 이근우 진에딧 대표를 만나 유전자 치료 기술에 대한 얘기를 들어봤다.(1-2월호 매거진)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선정 2024년 10대 미래 기술FREE
2024년 1·2월호는 매년 MIT 테크놀로지 리뷰가 선정하는 미래 10대 기술을 소개합니다. 올해 어떤 기술들이 시장을 선도하고 세상을 바꿀지 전망했습니다.역노화 기술, 특정 장기의 기능 회복과 질병 치료 가능해진다
노화는 불가항력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고 질병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러나 노화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어떤 노년을 맞을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하버드 의과대학 양재현 박사를 통해 노화 연구의 현황과 전망 등을 짚어보았다.(11-12월호 매거진) 노화를 거스르는 기술 혁명FREE
MIT 테크놀로지 리뷰 매거진 2023년 11·12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역노화(rejuvenation) 과학기술의 발달이 인간 수명과 인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봅니다. 줄기세포 연구부터 실험적 약물의 적용까지, 생명 연장을 향한 시도는 첫발을 뗐고 역노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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