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부동산 분야에서 전세 사기는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며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부동산의 가치를 자동으로 평가해 알려주는 AI 기반의 AVM(Automated Valuation Model) 기술이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면서 궁극적으로 전세 사기를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국내 AVM 업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자이랜드의 임동준 대표에게 물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