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AI의 역사에 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AI 컴퓨팅의 속도만큼, AI 기술이 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산업의 초미의 관심사는 ‘AI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이다. LG AI연구원 이홍락 원장은 이것이 산업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 말한다.
2월 초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센티언트 퓨처스’ 행사에서는 AI 연구자와 동물 복지 활동가들이 모여 AI가 미래의 동물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윤리적 과제를 논의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AI가 감각을 지니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상황까지 상정하며, 기술과 철학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 논의를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