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단독 인터뷰] 세계 최초로 인간을 닮은 범용로봇 개발한 ‘생추어리 AI’FREE AI로 일상 속에서 겪는 복잡하고 변화 무쌍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범용 로봇 개발을 추구하는 캐나다 AI 로봇 전문기업 생추어리 AI(Sanctuary AI)의 조르디 로즈 CEO에게 미래의 로봇에 대해 들어봤다.
인공지능 How three filmmakers created Sora’s latest stunning videos 오픈AI의 ‘소라’로 만든 놀라운 동영상 3편이 공개되다 2월 중순 새로운 동영상 생성 모델 소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든 오픈AI가 최근 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소라를 이용해 제작한 3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제작 목적이나 제작 기법에 대해 들어봤다.
인공지능 POLICY Why the Chinese government is sparing AI from harsh regulations—for now 중국 정부가 AI 규제에 소극적인 이유는? 중국 정부는 소비자 기술 플랫폼에 대해서는 강경한 입장을 취했지만, AI 규제에 대해서는 자국 산업의 성장을 위해 의도적으로 느슨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인공지능 A conversation with Dragoș Tudorache, the politician behind the AI Act 유럽의 AI 규제법 통과 이끈 드라고스 투도라케 의원을 만나다 드라고스 투도라케 의원은 유럽의회에서 역사적인 AI 규제법이 통과되도록 추진한 주요 인물 중 하나다. 그가 이 법이 AI 산업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를 밝힌다.
인공지능 Generative AI can turn your most precious memories into photos that never existed 소중한 기억을 사진으로 되살려주는 생성형 AI 생성형 AI를 이용해 기억을 이미지로 전환해주는 ‘합성 기억’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다양한 가족이 카메라에 담지 못했던 과거의 추억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인공지능 Google’s Gemini is now in everything. Here’s how you can try it out. 구글의 모든 서비스에 통합되는 제미나이의 똑똑한 활용법 조만간 지메일과 구글독스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제미나이가 통합될 예정이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인공지능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학 교육을 둘러싼 긴장 관계 2022년 11월 등장한 챗GPT는 대학과 관련 산업계에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본 칼럼에서는 그중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대학 교육에 미치는 변화와 이를 둘러싼 논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공지능 챗봇 덕분에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 수가 늘어났다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림빅 챗봇 덕분에 영국 내 소수 집단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인공지능 This robot can tidy a room without any help 혼자서도 척척…사람 도움 없이 물건 정리하는 로봇 나왔다 로봇이 낯선 환경에서도 기존의 오픈소스 AI 모델을 활용해 물건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새롭게 개발되었다.
인공지능 Dear Taylor Swift, we’re sorry about those explicit deepfakes 테일러, 딥페이크 피해에 대해 미안해요!! 당신은 당신이 당한 것 같은 딥페이크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미국 의원들에게 설득할 수 있는 플랫폼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How satellite images and AI could help fight spatial apartheid in South Africa 위성 이미지와 AI, 남아공의 공간적 인종차별을 여과 없이 드러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흑인집단 거주지인 타운십은 부유한 교외 지역에 비해 공공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열악하다. 라세체 세팔라와 같은 연구자들은 이러한 현실을 디지털 지도에 담으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인공지능 A new AI-based risk prediction system could help catch deadly pancreatic cancer cases earlier 걸리면 치명적인 췌장암…AI가 조기 발견 돕는다 프리즘AI 시스템은 수백만 명의 환자 데이터를 사용하여 가장 흔한 형태의 췌장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지능 Google DeepMind’s new AI system can solve complex geometry problems 구글 딥마인드, 고난도 기하학 문제까지 정복하다 구글 딥마인드가 최근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의 문제 해결 능력은 최상위권 고등학생 수준에 견줄 만큼 뛰어나다. 이것은 또 기존 최첨단 시스템보다 훨씬 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인공지능 How AI is changing gymnastics judging 체조 경기에 투입된 AI 심판…파리 올림픽 앞두고 찬반 논쟁 가열 체조 경기에 AI 기반의 판정지원시스템(JSS)이 본격적으로 도입됐다. 지지자들은 이 시스템이 판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말 그럴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인공지능 Watch this robot cook shrimp and clean autonomously 스스로 새우를 요리하고 청소하는 로봇FREE 저렴한 하드웨어라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AI는 로봇이 더 똑똑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10대 미래 기술 · 인공지능 What’s next for AI in 2024 2024년 주목해야 할 AI 트렌드 4가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AI 분야 전문 필진이 올해 AI 업계를 강타할 네 가지 주요 트렌드를 전망해 봤다.
인공지능 How machine learning might unlock earthquake prediction 머신러닝, 지진 예측하는 강력한 열쇠될까 지진학자들이 지진 발생 전 사람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기술을 지진 예측에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 Four trends that changed AI in 2023 2023년 AI 분야의 네 가지 중대 변화 2023년은 끊임없는 제품 출시, 이사회의 ‘쿠데타’, 치열한 정책 토론, 다음 대안을 찾기 위한 경쟁 등이 계속해서 이어진 정신없는 한 해였다.
인공지능 Now we know what OpenAI’s superalignment team has been up to 오픈AI ‘슈퍼얼라인먼트팀’의 베일이 벗겨지다 오픈AI가 초지능이 인간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인공지능 This new system can teach a robot a simple household task within 20 minutes 20분 만에 간단한 집안일을 학습하는 로봇 시스템 등장 돕-E 가정용 로봇 시스템은 실제 사용자가 가정에서 시스템을 직접 학습시켜 현장의 데이터 부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
인공지능 6 Big Questions for Generative AI 생성형 AI의 미래를 결정할 6가지 중요한 질문 2023년 전 세계에 생성형 AI 열풍이 불었다. 생성형 AI와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다음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인공지능 Google DeepMind used a large language model to solve an unsolved math problem 구글 딥마인드, 대형언어모델로 미해결 수학 난제 풀었다 구글 딥마인드가 대형언어모델을 이용해 순수수학 분야에서 유명한 미해결 문제를 푸는 데 성공했다.
인공지능 AI’s carbon footprint is bigger than you think AI의 탄소 발자국, 생각보다 엄청날 수도FREE 생성형 AI로 이미지 한 장을 만드는 데 스마트폰을 완충할 때만큼 많은 에너지가 소비된다.
인공지능 How AI assistants are already changing the way code gets made 코딩 세계를 뒤집어 놓고 있는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Copilot)’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상당히 보편화되기는 했지만 이로 인해 전통적인 코딩 방식이 얼마나 많이 바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