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HBM 패키지 내 냉각 통로 심어 열저항 30% 줄인 ‘iHBM’ 공개…HBM5부터 적용 SK하이닉스가 발열이 가장 집중되는 HBM-GPU 연결 구간 내에 전기는 통하지 않고 열만 잘 전달하는 실리콘 냉각 요소를 심어 열이 빠져나가는 별도의 통로를 만들었다.
삼성전자, 폴란드 4개 도시 주거단지에 AI 히트펌프 솔루션 공급 비아위스토크 등 4개 도시 25만평 부지 370동 규모 다세대 주택단지에 AI 기반 히트펌프 실내·외기와 단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함께 공급한다.
UNIST, 옮겨 붙이지 않고 한 번에 만드는 2차원 반도체 LED 개발…양자광원 소자 길 열었다 2차원 반도체 발광층을 떼어내 옮겨 붙이는 기존 공정 없이도 세 가지 반도체를 결정 방향을 맞춰 차례로 자라게 해 균일한 LED를 만들 수 있게 됐다.
KAIST·POSTECH·소니 AI, ‘쥬라기 공원 공룡 발소리’ AI 구현…영상 속 물체 무게·속도 읽어 기존 AI가 화면 속 사물의 형태에만 의존해 소리를 만들었다면, 이번 기술은 물체의 무게와 속도까지 추론해 충돌과 움직임의 강도에 맞는 음향을 생성한다.
생명연·충북대, 패혈증 치명도 가르는 ‘장내 숨은 범인’ 찾아…감염 예측·예방 새 길 열어 같은 균에 감염된 실험쥐의 생존율이 80%와 10%로 갈린 차이는, 장내 세균이 뿜어내는 작은 분비물이 면역 세포를 미리 예민하게 만들었는지 여부에 있었다.
KAIST·고려대, 이산화탄소 연료로 바꾸는 ‘구리 독점’ 비밀 풀어…표면 원자 배열이 핵심 이산화탄소를 에틸렌·에탄올로 바꾸는 능력은 구리만의 것이었다. 그 비밀이 촉매 표면 원자들이 늘어서 있는 '배열 구조'에 있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UNIST·성균관대, AI도 예측 못한 ‘분자 뭉침’ 효과로 친환경 태양전지 19.67% 효율 구현 용액 속에서 분자들이 먼저 뭉쳐 결정의 '씨앗' 역할을 하도록 설계한 결과, 독성 용매 없이도 태양빛의 19.67%를 전기로 바꾸는 유기태양전지가 만들어졌다.
SK AX, 광고·ESG 공시 문구 사전 판별하는 에이전틱 AI 컴플라이언스 가동 3,400건 이상의 판례·심의 결정 사례를 학습한 AI가 광고·공시 문구의 그린워싱 위반 여부를 수 초 안에 판별하고 위험도 3단계와 대체 문안까지 제시한다.
LG, 꿀벌 소멸 위기 속 식량안보·생물다양성 보전 모델 제시…98% 사라진 한국 토종벌, 1년 만에 4배 복원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약 98% 사라진 한국 토종벌의 한라 토종벌 개체수를 LG와 김대립 명인이 1년 만에 100만에서 400만 마리로 4배 늘렸다.
DGIST, 빛만으로 2D 반도체 전류 63배 끌어올린 광 도핑 기술 구현 폴리스티렌 마이크로 입자를 광학 렌즈로 활용해 회절 한계 이하로 레이저를 집속하는 LAMP 기술로, 단층 이황화몰리브덴에 화학 불순물 없는 안정적 n형 도핑을 구현했다.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XR’ 대중화 첫 카드로 AI 글라스 공개 두 모델은 갤럭시 AI폰과 연동된 제미나이가 음성만으로 길 안내·실시간 번역·폰 앱 호출까지 수행하는 컴패니언 기기로 설계됐다.
UNIST·아주대, 구부리면 빛 신호 3배 강해지는 초박막 광 변환 소자 개발 이황화몰리브덴 단층 아래에 20나노미터 간격의 금속 나노 틈을 배치해 안쪽으로 구부릴수록 빛의 전기장이 더 강하게 집중되도록 한 유연 광 변환 소자가 개발됐다.
KAIST, 과거·최신 기억 전환하는 뇌 ‘신경 스위치’ 규명…치매·인지 유연성 저하 치료 새 가능성 내측중격에서 내측내후각피질로 이어지는 신경 회로가 뇌가 경쟁하는 여러 기억 사이에서 최신 정보를 선택해 불러오도록 조절하는 핵심 스위치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됐다.
삼성전자, AI가 장면마다 화질 자동 조정하는 OLED TV 구현…화면에 잔상 남는 번인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OLED TV에 AI가 장면마다 밝기·색·명암·모션을 실시간 조정하는 HDR10+ 어드밴스드를 업계 최초로 탑재하고, OLED 고질 문제인 번인도 처음으로 방지 기술로 잡았다.
유럽비만연구협회, GLP-1 치료 후 체중 15% 이상 감량 시 수면무호흡증 위험 69% 감소 확인 GLP-1 기반 비만 치료제로 체중을 많이 줄일수록 수면무호흡증·만성 신장 질환·골관절염·심부전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실제 환자 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과기정통부, 부처 업무에 AI 에이전트 도입 본격 착수…행정 AX 전환 모델 선도 과기정통부가 부처 내 분산 문서·데이터를 통합·자산화하고 RAG 기반 AI 에이전트를 행정 특화 업무에 우선 적용하는 AI-NEXT 사업을 발주하며 공공 행정의 AI 전환에 나섰다.
KAIST, 당뇨발 상처 악화 즉시 감지하는 스마트 드레싱 패치 개발…채혈·병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확인 상처 악화 시 색이 변하는 기능성 드레싱과 NFC 기반 무전원 광전자 센서를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포도당·산성도·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당뇨성 궤양 관리 패치가 개발됐다.
UNIST, 전류만으로 전자 스핀 생성하는 원리 규명…자석 없는 스핀 소자 설계 토대 자석 없이 전기 신호만으로 전자의 스핀을 조절하는 스핀트로닉스 소자의 핵심 난제인 CISS 현상의 물리적 발생 메커니즘이 실시간 제일원리 계산으로 처음 직접 추적됐다.
삼성전자, EU 스마트 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국내 최초 서명…전력망 연동 가전 생태계 진입 유럽이 가전과 전력망을 연동하는 에너지 수요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EU 에너지 행동강령에 서명하며 유럽 전력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SK AX, 오픈AI와 파트너 계약 체결…챗GPT 엔터프라이즈 기반 기업 AI 전환 지원 본격화 SK AX가 오픈AI와 서비스 파트너 계약을 맺고,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기반으로 기업별 보안 요건과 업무 시스템에 맞는 생성형 AI 환경 구축·운영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