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classic game is taking on climate change

세계 최고 인기 보드게임 〈카탄〉 신작으로 생각해보는 에너지 문제

가상의 섬 '카탄'을 개척하는 보드게임 시리즈의 신작 〈카탄: 뉴 에너지〉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필자는 사람들과 만나면 보드게임을 즐기거나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이 두 가지 이슈에 관심이 있다 보니 올여름에 출시되는 〈카탄: 뉴 에너지(Catan: New Energies)〉라는 보드게임을 알게 되었다. 이는 과거 〈카탄의 개척자들(Settlers of Catan)〉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고전 보드게임 〈카탄〉의 새로운 버전으로, 플레이어가 화석연료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지을 수 있는 설정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그렇다면 에너지에 초점을 맞춘 이 새 게임은 기존의 다른 보드게임들과 어떻게 다르고, 기후테크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어떤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 걸까? 〈카탄: 뉴 에너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 내용을 공유하면 다음과 같다.

1995년 처음 출시된 〈카탄〉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보드게임이다. 오리지널 버전을 포함한 관련 상품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4,5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이처럼 〈카탄〉은 보드게임계의 슈퍼스타이기 때문에 필자는 작년 말 제작사가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귀가 솔깃했다. 그래서 곧장 〈카탄〉 공동 제작자인 벤자민 토이버(Benjamin Teuber)에게 연락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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