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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quantum computing is inevitable—and increasingly imminent

[OPINION] “젠슨 황이 틀렸다…유용한 양자컴퓨터는 ‘곧’ 반드시 등장할 것”

AI도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런 발견에 획기적 발전이 일어나려면 양자컴퓨터가 필요할 것이다.

지난 1월 8일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CEO는 “실용적인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려면 아직 15~30년은 더 소요될 것이며, 양자컴퓨터에 필요한 오류정정 기술을 구현하려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여 증시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를 통해 똑똑한 사람들도 때로는 실수할 때가 있음을 알고 있다. 황 CEO의 예측은 유용한 양자컴퓨터 개발에 소요될 시간에 대해서도, 양자컴퓨터가 개발된 미래에 엔비디아의 기술이 담당하게 될 역할에 대해서도 모두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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