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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AI is here. We don’t know if it actually helps patients.

AI 의료 혁신, 환자 건강엔 아직 물음표

AI 도구가 의료진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확인되었지만, 실제로 환자의 건강 결과를 개선하는지에 대한 데이터는 아직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주지하다시피 AI는 이제 우리 일상생활의 중요한 일부가 되었다.

병원에서도 AI 활용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 의사들은 AI를 활용해 진료 기록을 작성하고, AI 도구는 환자 기록을 분석해 특정 지원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환자를 찾아내기도 한다. 또한 의료 검사 결과와 엑스레이를 해석하는 데에도 이러한 도구가 활용된다.

최근 연구들은 AI 도구가 상당히 정확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의문이 생긴다. 과연 이러한 도구 사용이 실제 환자들의 건강 결과 개선으로 이어질까 하는 점이다.

미시간대학 컴퓨터과학자 제나 위엔스(Jenna Wiens)와 토론토대학 안나 골든버그(Anna Goldenberg)는 최근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서 바로 이 점을 지적했다.

위엔스는 AI가 의료 분야에 가져올 수 있는 이점을 수년간 연구해 왔다. 그는 경력 초기 약 10년 동안 임상의들에게 이 기술을 알리려 노력했다. 그런데 지난 몇 년 사이 상황이 급변했다. 그는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AI 도구의 효과에 훨씬 더 큰 관심을 보이며, 실제 도입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많은 의료기관이 이러한 도구가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 충분히 엄격하게 평가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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