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onomers are enlisting AI to prepare for a data downpour

데이터 홍수에 맞서 AI 무장 나선 천문학자들

맞춤형 알고리즘은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천문 관측 데이터를 정제해 과학자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현재 호주와 남아프리카에 위치한 사막에서 우주를 샅샅이 뒤져 전파 신호를 찾아낼 금속 탐지기들을 빼곡히 설치하고 있는 중이다. 탐지기들이 5년 정도 후에 작동을 시작하면 스퀘어 킬로미터 어레이 천문대(Square Kilometer Array Observatory)는 우주 최초의 별과 여러 단계에 걸친 은하의 진화 과정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찾아낼 것이다.

하지만 천문학자들은 수십만 개의 반사경과 안테나를 동기화한 후 머지않아 새로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 매년 노트북 100만 대를 가득 채울 수 있는 약 300페타바이트 규모의 우주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10년 동안 호주나 남아프리카가 아닌 다른 곳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날 문제이다. 천문학자들이 거대한 카메라를 제작해 하늘 전체를 촬영하고 적외선 망원경을 발사하여 멀리 떨어진 행성을 탐사하는 동안 전례 없는 규모의 데이터가 수집될 것이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의 계산 천체물리학자인 세실리아 가라포(Cecilia Garraffo)는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를 처리할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가 너무 많은데 이를 처리할 기술이 없다면 데이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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