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Laptops alone can’t bridge the digital divide 노트북 보급만으로 디지털 격차를 메울 수 없다 디지털 격차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한 명당 노트북 한 대씩을 지급하겠다는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다. 이 프로젝트의 실패 원인과 한계를 살펴보면 단순히 기기를 지급하는 것만으로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할 수는 없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