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사회 The Catholic cartographer who wants to help the church fight climate change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가톨릭 지도 제작자 가톨릭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다. 지도 제작자 몰리 버핸스는 공공 데이터와 GIS를 활용해서 교회가 더 나은 토지 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