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drone photos show urban inequality around the world

드론으로 바라본 지구촌 불평등

이 드론 사진 프로젝트는 뭄바이에서 실리콘밸리, 캘리포니아주 롱비치까지 도시 구조의 상흔을 조명한다.
브라질 상파울루 중심부의 모이뉴(Moinho) 빈민가는 고가 도로와 기차 선로 사이에 끼어 있다. 이곳에는 수도나 전기, 하수도 설비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교외의 폴스만(False Bay) 동쪽에서는 부유한 해안가 지구인 스트랜드(Strand, 오른쪽), 정부 지원금을 받은 주택 단지 놈자모(Nomzamo, 왼쪽), 집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는 무허가 정착촌(가운데)이 서로 대조를 이루고 있다.
2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은 부와 권세를 누리는 세계 제국을 건설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Menlo Park)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와 아주 가까운 곳에 노숙자 야영지가 자리를 잡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북서부에는 이 지역의 많은 정유공장들이 쓰는 저장탱크가 주택과 인접해 있다.
미국 미니애폴리스 미네하나가(Minnehana Avenue)에 있는 전당포가 (경찰의) 조지 플로이드 살해 이후 일어난 소요사태 중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멕시코시티 산타페(Sante Fe) 근교의 이 지역에는 두 공동체를 깔끔하게 갈라놓기 위한 담과 장벽이 쳐져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 이 모습을 보려면 구글 지도에서 스트리트뷰를 활성화하고 배제지역으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도로들을 살펴보면 된다.

이 사진들은, 도시 구조의 상흔을 조명하기 위한 드론 사진 프로젝트 ‘불평등한 장면(Unequal Scenes)’의 일부다. 이 프로젝트의 이미지들은 ‘불평등한 장면’ 웹사이트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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