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thesia’s hyperrealistic deepfakes will soon have full bodies

진짜 사람 같아지는 스타트업 신세시아(Synthesia)의 초현실적 AI 아바타

영국의 유니콘 기업 신세시아(Synthesia)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아바타를 연내 출시한다. 사람의 얼굴 표정뿐만 아니라 손의 제스처 등 몸의 움직임도 생성하는 한층 진화된 아바타다.

영국의 인공지능(AI) 유니콘 신세시아는 AI로 생성한 아바타를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신세시아의 아바타는 몸을 움직이고 손으로 제스처도 할 수 있게 된다.

이 새로운 전신 아바타는 마이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책상에서 일어나 방을 가로질러 걷는 등의 동작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빅터 리파벨리(Victor Riparbelli) 신세시아 CEO는 업데이트된 아바타가 흥분, 두려움, 긴장감 등 이전보다 더 복잡한 감정도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시아는 연말까지 새로운 아바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영국 바스 대학교의 연구원 잭 손더스(Jack Saunders)는 사전 공개된 전신 아바타가 가끔 손이 잘못 겹쳐 ‘잘린’ 것처럼 보이는 것과 같은 사소한 오류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러한 오류도 화면을 그렇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힘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신세시아는 지난 4월 딥페이크(deepfake)라고도 알려진 초현실 AI 아바타의 첫 버전을 출시했다. 이 아바타는 대형언어모델(LLM)을 사용하여 발화되는 텍스트와 일치하는 표정과 목소리 톤을 생성한다.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AI 시스템에 사용되는 확산 모델(diffusion model)은 아바타의 외형을 구성한다. 하지만 최초 버전의 아바타는 가슴 위 상반신만 보이기 때문에 뛰어난 사실감을 구현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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