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value 4.0 for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용 사물인터넷을 위한 가치 4.0의 힘

생산 및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술로 가치를 창출하려는 기업들 앞에는 큰 과제가 놓여 있다.

많은 기업들이 2020년이 어려운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들은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전환과 같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기술 변화 또는 격렬한 무역전쟁이나 브렉시트로 인한 지속적인 불안정성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들 난제에 더해 일어난 팬데믹의 영향은 많은 기업들에게 전례가 없는 수준의 것이었다.

오늘날 비즈니스 리더들의 세대는 그토록 단기간에 이러한 극적인 상황 변화에 직면한 적이 없었다. 코로나로 인해 산업 및 제조회사들은 디지털 솔루션이 미래 경쟁력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고 어떻게 기여해야 할지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었다. 인더스트리4.0 (Industry 4.0)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과 같은 디지털 기술들이 하나의 공통 기술 스택에 구축된 많은 새롭고 가치를 더하는 사용 시나리오(use cases)들을 신속한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는 것이 훨씬 더 분명해졌다. 이러한 사용 시나리오들은 생산, 공급망 운영 및 복원력 뿐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예: 많은 산업에서의 인터넷 연결된 제품들)의 제공을 최적화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최근 IDC 연구에서 보듯 산업기업들은 IIoT 예산 및 프로젝트에 자원을 추가로 사용하고 있다(그림 1 참조).

또한 기업이 비용 절감을 목표로 코로나 사태 이전에 수행한 기술투자들(예: 폭스바겐의 산업클라우드 허브 및 BMW의 개방형 제조플랫폼)은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를 단기간에 대규모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 되어 버렸다.

투자대비수익(ROI)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팬데믹으로 인한 비용 절감 압박들도 강해짐에 따라 미래를 이끌 핵심 원동력의 하나로서 디지털화가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및 기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추가 가치의 창출을 위해 생산 및 비즈니스 운영을 실제로 혁신해야 하는 기업들의 앞에는 여전히 큰 과제가 놓여 있다.

사용 시나리오와 가치증명(POV)의 어려움

이러한 배경 아래, 기업들 내에서 디지털 격차를 좁히고 4차산업혁명의 혜택을 누리기 위한 많은 활동이 있었다. IIoT 솔루션 기업 리플라이(Reply)가 150건의 고객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전략적 디지털화 프로젝트와 ‘개념증명 (PoV, Proof of Value)’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95%는 규모에 맞게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사용하거나 이를 사용하여 경쟁우위를 창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림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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