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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k v. Altman week 2: OpenAI fires back, and Shivon Zilis reveals that Musk tried to poach Sam Altman

[머스크 대 올트먼 소송 2주차] 오픈AI의 반격…시본 질리스, 머스크의 올트먼 스카우트 시도 사실 폭로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법정 공방 2주차에서는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화에 직접 관여하려 했다는 증언과 함께 샘 올트먼 영입 시도 등 과거 AI 주도권 경쟁의 이면이 공개됐다. 시본 질리스와 그렉 브로크만의 증언은 머스크의 소송 동기와 오픈AI 초기 권력 갈등에 새로운 쟁점을 던졌다.

일론 머스크와 오픈AI 간의 역사적인 재판 2주차는 머스크의 소송 제기 동기를 규명하는 데 집중됐다.

4월 마지막 주, 머스크는 증인석에 서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그렉 브로크만 사장이 자신을 속여 회사에 3,800만 달러(약 560억 원)를 기부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이 인류의 이익을 위한 AI 개발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로 회사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투자받고 영리 자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회사 구조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5월 첫째 주, 브로크만은 머스크가 실제로 오픈AI에게 영리 부문을 만들라고 압박했으며, 이를 ‘절대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며 머스크의 주장을 반박했다. 오픈AI 측은 머스크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소송을 제기했으며, 현재 그가 세운 AI 기업 xAI의 경쟁사인 자사를 약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픈AI 전 이사이자 일론 머스크와 네 자녀를 두고 있는 시본 질리스도 증언에 나서 “머스크가 올트먼을 테슬라의 새로운 AI 연구소 책임자로 데려오려 했다”고 밝혔다. 질리스는 현재 머스크와 자녀를 함께 키우고 있는데도 머스크에게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증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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