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We There Yet?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 어디까지 왔나
원자력 추진 우주선부터 운동 효과를 내는 알약과 반려동물의 언어 해독까지 미래를 바꿀 6가지 혁신 기술의 현주소와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다.
불가능해 보이지만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목표들이 있다. 반려동물의 울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는 일부터 자연에서 거의 분해되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로 불리는 과불화화합물(PFAS)을 제거하는 일, 지금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화성에 도달하는 일까지. 꾸준한 연구를 통해 과연 이런 목표들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머지않아 실현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온 6가지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의 현주소를 점검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무엇인지 물었고, 해당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와 데이터 분석을 이어가며 시제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각 기술과 아이디어의 진척도를 0점부터 10점까지 평가했다. 0점은 연구가 사실상 시작되지 않은 상태, 10점은 목표를 완전히 달성한 상태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들 기술과 아이디어는 실제로 얼마나 현실에 가까워졌을까? 그 평가 결과를 살펴보자.
원자력 추진 우주선(NUCLEAR-POWERED SPACESHI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