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The pandemic could remake public transportation for the better 팬데믹, 대중교통 개선을 앞당기다 교통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들은 ‘리믹스(Remix)’ 플랫폼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통근 모습을 새롭게 그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