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35세 미만 최고 혁신가상(Innovators Under 35)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 발간 100주년을 맞은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과학 및 테크놀로지 분야 혁신가 중 35명을 선발하는 수상 프로그램으로 매우 영광스러운 상입니다.

본 상은 글로벌 수상과 지역 수상이 있으며, 한국 지역 수상자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한국 지역 수상자는 이어지는 글로벌 경쟁에 다시 도전하게 됩니다.

한국 지역 수상은 지난 9월까지 기초과학, 인공지능(AI), 바이오, 나노테크 등의 분야의 연구원, 기업인들 중에서 사전심사와 심사위원 면접심사, 미국 MIT 테크놀로지 리뷰 본사의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

한국 지역 최초의 젊은 혁신가 13인의 영예를 안은 영광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IU 35 한국 수상자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Superb AI) 대표 | AI

▲박은정 업스테이지(Upstage) CSO | AI

▲박지은 소셜벤처 파도 대표 | 에너지·AI

▲신태현 인벤테라제약 대표 | 바이오

▲윤진성 구글 클라우드 연구원 | AI

▲이강용 마이크로시스템 이사 | 나노테크놀로지

▲이근우 진에딧(GenEdit) 대표 | 바이오

▲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 | 소프트웨어

▲장민홍 루닛 이사 | 바이오

▲장영준 뤼이드 대표 | AI

▲최순원 MIT 양자정보과학 조교수 | 양자과학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조교수 | 바이오

▲허준녕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임상강사 |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