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orming the energy industry with AI

AI가 이끄는 에너지 산업의 트랜스포메이션

석유 및 가스 산업은 디지털화를 통해 프로젝트 경제성을 개선하고 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AI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이버보안을 위한 중요한 도구다.

석유 및 가스 회사는 기업을 현대화시키고 에너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전환을 우선 순위로 한다. 최적화와 사이버보안을 위해 인공지능(AI) 혹은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것은 긴급한 사안이 되고 있다. 특히, 위협 요인이 연결 장치와 운영 체제를 점점 더 겨냥하여 석유와 가스 산업이 동시에 위험에 처하면서, AI 적용은 더 긴급해졌다. 매년 급증하는 업종별 공격은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의 의미 있는 발전과 성장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잘 보여준다.

AI를 통한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은 보안 유지 및 독자적인 디지털 능력 개발을 위해 첨단 AI 프로그램을 실행할 자원이 없다. 규모, 가용 예산, 사내 인력에 관계없이, 모든 에너지 기업은 운영 및 보안 기반을 관리해야 한다. 이는 회복력과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기업이 강력한 디지털 도구 전반적으로 가시성과 모니터링 능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관련 전문가와 협업할 경우, 목표 달성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사이트는 지멘스 에너지와 공동으로 전세계 석유 및 가스 회사의 정보기술(IT) 및 사이버보안 임원 12명과 대담을 나눴다. 취재의 목적은 AI가 석유 및 가스 운영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보안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석유 및 가스 회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은 2020년 세계 경제에 치명타를 입혔고, 그 결과 시장 압력 완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추세가 확산되었다. 기업은 이제 원격 근무가 필요한 비즈니스 환경에 처했으며, 이로 인해 환경적 영향 관리에 대한 압박감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 때문에 석유 및 가스 회사는 새롭고 효율적인 작업 방식으로 선회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채택은 상당히 중요해졌다.
  •  석유 및 가스 기업이 디지털화 되면서, AI 기회가 증가하듯이 사이버 공격 위험도 커진다. 기업은 생산성, 운영 효율성, 보안 확대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추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장비를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연결하며, 첨단 기술을 계획 개선, 수익 증대, 위협 감지/완화에 활용한다. 업계가 일괄적으로 디지털 전환에 나서면서 사이버 범죄자들의 공격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과 마찬가지로 정보기술(IT)은 위협받고 있다. 운영기술은 장비와 산업 운영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컴퓨팅 및 통신 시스템을 지칭한다.
  •  사이버보안은 기업 디지털 전환 전략의 모든 면에서 핵심이 되어야 한다. 신기술 구현은 상호 의존적인 비즈니스 및 운영 기능과 IT 기반 인프라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현실은 석유와 가스회사가 위험관리 태세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는 사이버보안 위험 체계에는 프로젝트와 시스템을 설계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사이버보안 위험 체계를 통해 전사적 정책과 제어를 보다 정밀하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기업이 사이버 공격자보다 먼저 AI 혹은 머신러닝으로 구동되는 최첨단 사이버보안 도구를 이용하고 배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  AI는 모니터링과 가시성 확대를 위해 에너지 자산 및 IT 네트워크를 최적화하며 보호하고 있다. 산업 운영 환경에서 디지털 애플리케이션 발전은 효율성과 보안 개선에 도움이 되며,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복잡한 운영 환경에서 기계 속도 공격을 감지한다.
  •  석유 및 가스 회사는 사이버 위협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외부 파트너를 찾는다. 대부분의 기업은 도전에 정면 대처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재원이 충분하지 않다. 하비에르 가르시아 퀸텔라(Javier García Quintela) 렙솔(Repsol)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보고서에서 “우리는 공격자들과 속도 경쟁 중”이라고 주장했다. 필요한 모든 사이버보안 능력을 내부에서 제공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취약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보안 위협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전문 지식과 지원을 제공할 파트너를 찾는다.

사이버보안, AI, 디지털화

에너지 부문 조직은 AI를 배치하며, 생산을 최적화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고, 운영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석유 및 가스 회사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가격 하락, 다년간의 시장 과잉 공급, 친환경 운동 등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또한 많은 기업이 생존을 위해서 디지털화로 발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클라우드에서 공유 알고리즘(Sharing Algorithm)에 이르기까지 석유 및 가스 업계는 기술 변화에 따라 조직이 발전할 기회가 많음을 보여준다.

석유 및 가스 기업은 디지털 혁명으로 물리적 에너지 자산과 하드웨어 제어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운영 효율성이 개선되고 비용이 절감되며 배출량이 감소된다. 이러한 경향이 발생하는 원인은 운영기술 시스템과 연결된 에너지 자산과 IT 네트워크가 융합되기 때문이다. 운영기술 시스템은 에너지 자산과 중요 인프라를 관리, 모니터링, 제어한다. IT 네트워크는 기업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 최적화를 위해 사용된다.

매일 수십억 개의 운영기술 및 정보기술 데이터 포인트가 물리적 자산에서 추출됨에 따라, 석유 및 가스 기업은 산업 운영 환경 전반에서 가시성과 모니터링을 제공하기 위해 전용 AI 도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것은 기술 및 운영을 더 효율적으로 하고, 위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에너지 기업의 사업 모델은 OT와 IT 데이터 융합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업은 AI를 디지털 생태계(Digital Ecosystem)를 파악하고 운영 환경의 맥락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로 본다. 사이버 우선 디지털 구축(Cyber-first Digital Deployment)을 추구하는 기업도 AI, 머신러닝 등 신흥 기술을 수용해야 하지만, 전략적 재조정이나 변화 관리에는 시간을 많이 쓰지 않는다.

석유 및 가스 회사의 경우, 한때는 전문 애플리케이션용으로만 사용되던 AI가 지금은 일상적인 운영을 최적화하고 OT 자산에 대해 중요한 사이버보안 방어를 제공하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멘스 에너지의 산업 사이버·디지털 보안 부사장 겸 글로벌 책임자 레오 시모노비치(Leo Simonovich)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석유와 가스 회사가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보안과 디지털화 사이에 타협이 있어서는 안 된다.” 시모노비치는 또한 “보안은 디지털 전략의 일부여야 하고, 디지털화됨에 따라 보안도 확대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늘날의 불안정한 비즈니스 환경을 해결하려면, 석유 및 가스 기업은 디지털화 전략에서 최적화 기회와 사이버보안 격차를 동시에 파악해야 한다. 이것은 AI와 사이버보안을 나중에 생각하지 말고, 처음부터 디지털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기사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편집진이 쓴 내용이 아니며, 본지의 사용자 맞춤화 컨텐츠 부문인 인사이트(Insights)가 지멘스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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