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cardo Santos
How small businesses can leverage AI
혼자서 사업하기 버겁다면…소규모 사업자의 AI 활용법
개인 교사부터 소규모 상점까지 AI를 비서·행정 도구로 활용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다만 AI의 한계와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고려해 적절한 활용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계와 디자인부터 시장조사와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매우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이러한 업무를 맡을 전문가를 따로 고용할 수 있지만,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인력을 추가 고용하는 일이 늘 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때 AI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날의 AI 모델은 이런 업무들을 꽤 괜찮은 수준으로 처리한다. 여기서 소규모 사업자에게 중요한 것은 AI가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일’과 ‘아직 맡기기 어려운 일’을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다.
현재 AI가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일’ 중에서 소규모 사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는 비서 업무와 기본 행정 업무다. 실제로 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활용해 운영 효율을 높인 사례도 늘고 있다. 아래 개인 교사 사례를 통해 AI가 소규모 사업자의 기록 관리 방식을 어떻게 개선하고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살펴보자.
사례 연구
샘 피네건-덴(Sam Finnegan-Dehn)은 자선단체에서 모금 업무를 맡고 있지만, 런던 자택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 철학을 가르치는 개인 교사로도 일한다. 그는 이 부업을 통해 철학 전공자로서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한편, 자신이 사랑하는 철학을 학생들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