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PHANIE ARNETT/MIT TECHNOLOGY REVIEW | ADOBE STOCK
Google DeepMind is worried about what happens when millions of agents start to interact
“수백만 AI 에이전트 시대에 새로운 위험이 온다”…구글 딥마인드의 경고
구글 딥마인드가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위험성을 연구하기 위해 1,000만 달러 규모의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구글 딥마인드가 수백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온라인에서 서로 상호작용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 자율적 사이버 공격 등의 위험을 연구하기 위해 총 1,000만 달러(약 150억 원) 규모의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범용인공지능(AGI) 안전성과 정렬 연구를 총괄하는 로힌 샤(Rohin Shah)는 “인간의 감독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다른 AI 에이전트의 지시까지 따를 수 있는 에이전트가 대중화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등장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 출범 배경을 설명했다.
연구자들은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s)의 행동을 분석하고 위험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구글 딥마인드를 비롯해 에릭·웬디 슈미트(Eric and Wendy Schmidt)가 설립한 자선재단 슈미트 사이언스(Schmidt Sciences), 영국 정부 산하 독립 연구기관 아리아(ARIA), 영국 비영리 연구기관 협력적 AI 재단(Cooperative AI Foundation), 구글의 사회공헌 조직 구글닷오알지(Google.org) 등이 참여한다.